•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협력사 동반성장 이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4 09:41

디타워 돈의문 DL이앤씨 사옥./사진제공=DL이앤씨

디타워 돈의문 DL이앤씨 사옥./사진제공=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도입했다. 협력업자와 공동도급 실적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결과 우수기업에게는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산정시 가산, 건산법 상 벌점의 감경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DL이앤씨는 올해 ▲상생협의체 운영 ▲공동기술개발·기술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총 27개 건설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가운데 DL이앤씨와 DL건설이 모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DL이앤씨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업계 최초로 협력사 맞춤형 대학원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지원해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현장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한숲 파트너스 데이’ 행사도 개최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협력사의 성장이 곧 DL이앤씨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건설사 3분기 실적 희비 교차…수익성 회복 온도차 살펴보니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사들의 3분기 실적은 엇갈렸다. 대형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와 원가 관리가 실적을 끌어올린 반면, 주택 매출 감소와 플랜트 원가 부담은 일부 건설사의 발목을 잡았다. 수익성 개선 폭과 지속 가능성에서도 건설사별 온도차가 뚜렷했다.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건설사 실적을 가른 요인은 공사 물량과 원가 관리로 확인됐다. 대형 프로젝트의 공정이 본격화한 기업은 외형과 이익을 함께 키웠다. 매출이 줄어도 원가율을 낮춘 기업은 이익을 방어했다.먼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4650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5%, 149.5% 증가했다. 영업이 2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3일간 2만명 방문…특별공급 시작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시공하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개관 후 사흘간 약 2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2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운영된 견본주택에는 주택형별 내부 공간과 특화 설계를 살펴보려는 방문객들이 찾았다. 청라국제도시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500가구 이상 신규 대단지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청라스마트시티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 M5블록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868가구(전용 84~103㎡)와 주거형 오피스텔 987실(전용 105~136㎡) 등 총 1855가구로 구성되며, 아파트를 먼저 3 동아에스티,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국내 출시 동아에스티가 SK바이오팜이 개발한 국산 41호 신약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를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회사는 높은 발작 완화 효과를 입증한 3세대 치료제 공급을 통해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하고 뇌신경계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다.동아에스티는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엑스코프리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혁신신약이다. 동아에스티가 지난 2024년 아시아 30개국 판권을 확보한 뒤 국내 품목허가와 급여 절차를 완료했다.엑스코프리는 뇌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