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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 "여름철 온라인몰 매출 전년比 124% 성장"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6 09:34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이랜드 스파오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이랜드 스파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진행한 ‘스파오 파워위크’를 통해 여름 쇼핑 수요를 빠르게 흡수했는데, 스파오닷컴 유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1%, 신규 회원 수도 2만명 이상 늘었다.

이번 파워위크 기간에는 스파오의 여름 상품군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으로 ▲반팔 티셔츠(133%) ▲니트·카디건(431%) ▲반바지(450%) ▲데님(73%) 등 데일리 아이템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또한,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내세운 ▲반팔 파자마(115%) ▲이너웨어(167%)도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냉감·경량 소재로 만든 스파오의 ‘쿨’ 라인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았다.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철 실내외에서 입기 좋은 ‘쿨 썸머 카디건’, 기본 티셔츠로 활용도가 높은 ‘쿨 코튼 티셔츠’와 항균 · 속건 기능의 경량 청바지 ‘쿨진’, 트렌디한 ‘쿨 카고 버뮤다 쇼츠’까지 다채로운 상품들이 인기를 얻었다.

이 밖에 망그러진 곰, 가나디 등 인기 캐릭터 IP와 협업한 반팔 티셔츠와 파자마도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혔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며 여름 쇼핑 수요가 높아졌고, 파워위크 기간 선보인 다양한 혜택이 고객 니즈에 적중했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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