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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이사 …법률 지식 갖춘 전문 경영인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9 16:37

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이사./ 사진 = 두나무

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이사./ 사진 = 두나무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두나무는 29일 오경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 신임 대표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8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수원지방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앤장법률사무소 등의 법조 경력을 거쳤다.

2016년 의류 업체인 주식회사 팬코에 합류한 뒤 2018년 대표이사에 선임, 본격적인 전문 경영인의 길을 걸어왔으며 무신사 기타비상무이사도 맡고 있다. 법률, 회계, 기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도전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두나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내정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두나무가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성과 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두나무의 다음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내정자는 오는 6월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다음은 오경석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 출생
▲1976년생
◇ 학력
▲ 2015 ~2016 UCLA SCHOOL OF LAW (LLM, TAX SPECIALIZED)
▲2006 ~2008 사법연수원
▲1996 ~2003 고려대학교(경영대학 경영학과)

◇ 경력
▲ 2024 ~2025 무신사 기타비상무이사
▲ 2016 ~2025 주식회사 팬코 대표
▲ 2012 ~2016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2010 ~2012 대법원 재판연구관(판사)
▲ 2008 ~2010 수원지방법원 판사
▲ 2002 ~2003 삼일회계법인(PWC) 공인회계사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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