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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더한 국대 세단…현대차, 신형 ‘2026 그랜저’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1 11:24

주요 선호사양 적용 스페셜 트림 '아너스' 추가
캘리그래피 전용 휠 등 고급사양 기본화
"우수한 상품가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

현대차 '2026 그랜저' 외관. / 사진=현대차

현대차 '2026 그랜저' 외관. / 사진=현대차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그랜저’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6 그랜저는 기존 모델의 주요 선호사양을 대폭 적용한 스페셜 트림 ‘아너스(Honors)’를 새롭게 마련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한다.

2026 그랜저 아너스는 다수의 고객이 선택품목으로 장착한 ▲현대 스마트센스 II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패키지 ▲빌트인 캠 2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등이 기본 장착된다.

여기에 기존 캘리그래피 트림에서만 선택이 가능했던 ▲블랙 잉크 전용 외관 디자인 ▲캘리그래피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순차 점등 방향지시등(앞/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앞/뒤) 등을 기본사양화해 고품격 세단의 고급감을 보다 합리적으로 접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현대차는 ▲빌트인 캠 2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캘리그래피 트림에 기본화하고, ▲10.25인치 풀 터치 공조 컨트롤 ▲인터랙티브 앰비언트 무드 램프(순차 점등, 주행상황 연동 기능 등) 등을 익스클루시브 트림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천연 가죽 시트 ▲1열 통풍시트 ▲스마트 파워 트렁크 등을 프리미엄 트림의 기본사양으로 구성하는 등 주요 선호사양을 각 트림별로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6 그랜저의 판매가격은 개소세 3.5% 적용 기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798만원 ▲익스클루시브 4287만 원 ▲아너스 4513만원 ▲캘리그래피 4710만원이며, 가솔린 3.5 모델 ▲프리미엄 4042만원 ▲익스클루시브 4530만원 ▲아너스 4757만원 ▲캘리그래피 4954만원이다.

2026 그랜저 내부 이미지. / 사진=현대차

2026 그랜저 내부 이미지. / 사진=현대차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가격은 세제혜택 반영과 개소세 3.5% 기준▲프리미엄 4354만원 ▲익스클루시브 4843만원 ▲아너스 5069만원 ▲캘리그래피 5266만원이다.

현대차는 2026 그랜저 출시를 기념해 현대차 첫 구매로 그랜저를 선택한 고객에게 1년 또는 2만km 이내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부위 별 보장한도 금액 안에서 수리 및 교체를 보장하는 ‘바디케어 무상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그랜저 아너스 트림 계약 고객에게는 스마트 카드키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6 그랜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그랜저 아너스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스페셜 트림으로 우수한 상품성과 고급스러운 외관 등 디자인과 상품성 전 측면에서 고객 만족 실현을 목표로 준비했다”며 “내년 출시 4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세단 그랜저에 대한 오랜 기간 변함없는 고객 성원에 우수한 상품 가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저는 지난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7만1656대가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 국가대표브랜드’ 산업 브랜드 세단 부문에서 5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가대표 세단의 지위를 증명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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