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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 텐센트 ACE ‘게임 시큐리티 서밋’서 하이브 소개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1 11:02

신선호 글로벌사업팀장, 게임 시큐리티 서밋에 연사 참여
“글로벌 게임 게이트웨이 역할 상응하는 보안 체계 확립”  

신선호 컴투스플랫폼 글로벌사업팀장이 '위기를 맞은 게임 시장에서 생존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컴투스홀딩스

신선호 컴투스플랫폼 글로벌사업팀장이 '위기를 맞은 게임 시장에서 생존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컴투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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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컴투스플랫폼이 게임 해킹 위협 대응을 위한 통합 백엔드 솔루션 ‘하이브’와 해킹 방어 기술 ‘에이스’를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강조하며, 게임사는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보안 환경을 제시했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텐센트의 에이스 팀이 주최한 게임 시큐리티 서밋에 연사로 참여해 하이브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중국 선전에 위치한 사커우 힐튼 난하이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보안 전문가들과 게임사 관계자가 모여 유저의 권익 보호와 데이터 준법 등 게임 보안을 의제로 정보를 공유했다.

강연자로 나선 신선호 컴투스플랫폼 글로벌사업팀장은 ‘위기를 맞은 게임 시장에서 생존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선호 팀장은 글로벌 게임 시장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 타개책으로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와 하이브에 탑재된 해킹 방어 솔루션 에이스를 소개했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를 비롯해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비스 중이다. 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는 인증, 결제, 서비스 지표 분석, 웹3 연동 등 게임 외적인 요소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게임 백엔드 서비스로써 게임 개발사가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 팀장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게임 해킹 및 부정행위는 게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심각한 문제"라며 "한국 유저의 68%가 해킹 피해를 경험했고 88%가 강력한 안티치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이브를 통해 글로벌로 진출하는 중국의 잠재 파트너사들이 핵심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상의 보안 체계와 운영 환경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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