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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세계적 엔지니어링사 ARUP과 초고층 기술 협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3 15:56

GS건설과 ARUP 社가 초고층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GS건설

GS건설과 ARUP 社가 초고층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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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이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종합설계를 수행한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 ARUP(아룹)과 '초고층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국내에도 특히 조망 가치가 중요한 지역에 초고층 주거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초고층 주거시설의 핵심기술 확보와 차별화된 설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GS건설은 이미 시공권을 확보한 삼익비치 재건축, 한강맨션 재건축 사업에서 초고층 주거시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성수전략 1구역, 여의도, 압구정 등 향후 초고층 사업이 예정된 주요 전략 사업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GS건설과 ARUP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으며, 특히, 성수전략 1구역 대안설계에 ARUP이 직접 참여해 경쟁력 있는 초고층 설계와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미래 고급 주거 시장에 대비한 기술경쟁력 확보의 일환”이라며, “ARUP과의 협력을 통해 ESG 기반의 스마트 제로에너지 초고층 주거 모델 개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RUP 社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Marina Bay Sands), 런던 The Gherkin, 베이징 CITIC Tower, 여의도 파크원 등 글로벌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구조를 포함한 종합 설계를 수행한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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