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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삼척지역 어린이들과 ‘덕산해변 해양정화’ 활동 나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08 17:51

삼표시멘트 임직원을 비롯해 삼척경찰서 어린이집, 삼척별나라 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4월 29일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수욕장에서 반려해변 해양정화 활동을 펼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시멘트 임직원을 비롯해 삼척경찰서 어린이집, 삼척별나라 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4월 29일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수욕장에서 반려해변 해양정화 활동을 펼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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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이 삼척지역의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반려해변에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해안정화 활동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지난달 29일 강원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수욕장에서 삼표시멘트 임직원과 어린이집 원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삼표시멘트가 2023년 5월에 입양해 관리 중인 반려해변 덕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는 반려해변 입양 이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해양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해양정화 활동에 참여했던 어린이집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올해 활동에 동참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은 삼표시멘트 임직원들과 함께 해변을 걸으며 바다에서 떠밀려 온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관광객이 버린 일반쓰레기 등을 손수 수거했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깨끗한 해양정화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교육도 진행했다.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 참여한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스스로 해양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표시멘트 대외협력담당 서원철 전무는 “삼표시멘트는 삼척의 향토기업으로 아름다운 해변을 지키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삼표시멘트는 덕산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 등을 중심으로 해양정화 활동, 환경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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