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M캐피탈, 수익성·건전성 관리 중심 질적 성장 추진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7 00:00

▲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iM캐피탈은 경영슬로건 '고객에게 가치와 행복을 ON하다. Digital No.1 캐피탈'을 바탕으로 2025년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

사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Digital No.1 캐피탈'을 위해 iM캐피탈은 IT조직을 '디지털혁신실'로 개편했다.

2025년도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을 고려해 iM캐피탈은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iM캐피탈 부동산 금융은 전체 자산의 7% 수준으로 크지 않으나, 정기적인 사업성 평가와 전수감리를 통해 전체 사업진행 상황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비부동산과 안전자산 중심 신규영업 시행으로 기업금융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확대하고자 한다. 상품별 위험성향(Risk Weight)을 고려한 질적 자산성장을 통해 자본효율(RoRWA)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성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오토금융을 강화한다. 캐피탈 업계에서 오토금융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으나, 마켓(Market) 규모, 안전성 측면에서는 양호·우수한 포트폴리오로 통한다.

iM캐피탈은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추진하며 영업자산 4조를 시현했으며, 2025년 이후는 오토금융 강화를 통한 자산성장 확대와 동시에 사업의 안정성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기로 했다.

오토금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우량 영업채널의 신규 확보 및 플랫폼 연계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무엇보다도 고객 관점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 검토하며, 디지털중심의 프로세스를 구축, 대고객 금융의 편리성과 신속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김성욱 대표가 취임한 iM캐피탈은 도약을 위한 채비를 하고 있다. 김성욱 대표는 취임식에서 올해 iM캐피탈의 도약을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한 안정적 수익률 확보 ▲디지털을 통한 사업 및 일하는 방식의 혁신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및 내부통제 강화 ▲시중은행계 캐피탈사에 걸맞은 'AA급' 신용등급 확보 등을 강조했다.

특히 김성욱 대표는 오토금융, 기업금융, 경영기획 등 다방면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iM캐피탈 전 부문 성장이 기대된다.

1972년생인 김 대표는 우리금융캐피탈에서 커머셜금융본부장, 기업금융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오토금융본부장을 지내며 여신 관련 업무 전반을 두루 경험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부실자산 정리로 흑자 전환…리테일 재편으로 수익 기반 회복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부동산 관련 부실자산 정리에 따른 충당금 부담 완화로 올해 상반기 43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다만 부실정리와 대출심사 강화 등의 여파로 총여신이 줄고, 수수료이익 적자 폭이 확대돼 하반기에는 본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27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하나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 동기(231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도 70억원으로 전년 동기(240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은 리테일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이다”라며 “그 외 부실 2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PLCC 확대·이용금액 증가로 영업수익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PLCC 확대와 우량 제휴사 확보를 통해 영업수익 성장을 이어갔다. 회원 수와 이용금액 증가에 힘입어 카드 취급고도 확대됐지만, 퇴직급여 충당금 선제 반영과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리스크 관리 강화로 업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이어가는 한편, AI와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2분기 말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31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수준이다.올해 들어 카드사들이 전반적으로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전년보다 개선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카드결제 취급액 두 자릿수 성장…기업카드·글로벌 견인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하나카드가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속에서도 일시불·할부 등 결제성 취급액을 두 자릿수 늘리며 올해 상반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해외결제 등 본업인 결제 부문의 외형을 확대한 결과다. 이 과정에서 연체율도 전년보다 낮아져 외형 성장과 건전성 개선이 함께 나타났다.27일 하나금융지주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상반기 결제성 취급액은 46조84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5% 증가했다. 같은 시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1102억원보다 14.2% 증가했다.특히 2분기 당기순이익은 684억원으로 전분기 575억원보다 19.1% 늘었다. 전년 동기 557억원과 비교하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