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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보안 퍼스트’로 투자자보호 총력 [트럼프 2.0 시대, 개화하는 가상자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7 00:00

사진제공= 코인원

사진제공= 코인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코인원(대표 차명훈, 이성현)은 11년 연속 보안 무(無)사고 기록을 세우며 투자자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코인원은 장애·재해·외부공격 등 사고 발생 시 자체 위기 대응력을 강화코자 보안조직 주관 아래 매년 ‘침해사고 대응훈련’을 1회 이상 하고 있다. 또 사이버 보안 전문 컨설팅 기업과 Pen-Test(모의해킹)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IT 파트 전체 예산의 약 30%를 정보보호 예산으로 편성해 2023년에는 국내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제22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코인원은 이상거래 감시에 필요한 조직, 내규,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중이다. 이상거래 상시감시위원회가 주축이 돼 불공정거래에 대한 상시 감시 및 심리 분석 업무를 수행한다.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도구를 기반으로 이상거래를 적출 및 심리하고, 금융당국에 보고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특정 가상자산의 가격 급등락, 거래량 급등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즉시 알리는 가상자산 경보제 등의 룰(rule)도 갖추고 있다.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보이스피싱’을 비롯해 '로맨스 스캠'으로 대표되는 신종 투자사기에 대해 이상거래탐지 모니터링과 의심 계정에 대한 선제 조처로 대응하고 있다. 2024년 총 11억7000만원 규모 보이스피싱 및 투자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코인원은 2025년 3월 거래지원 가상자산 60종에 대해 거래 수수료 전면 무료화도 선언했다. 거래소 환승지원금 제도도 신설했다.

거래패턴에 따라 직접 수수료 플랜을 선택할 수 있는 쿠폰 서비스 ‘수수료 얼리버드’를 배치했다. 올해 1월부터 모든 신규 가입자 대상 거래대금 1억 원까지 수수료가 면제되는 수수료 얼리버드 쿠폰을 상시 지급한다.

코인원은 실명계좌 제휴사 카카오뱅크와 서비스 간 연결성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인증을 사용시, 평균 8분가량 소요되던 고객확인, 계좌연결 두 과정이 3분 이내에 완료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카카오뱅크앱 내 제휴 페이지를 통해 코인원 회원가입 후, 첫 거래까지 진행한 고객 대상으로 최대 6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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