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협력사 역량 강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2 08:52

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 우수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

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 우수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나현대건설이 우수 협력사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화), 이한우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는 현대건설과 협력사 간의 유기적인 상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사의 고부가가치 실현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우수 협력사 ‘H-Leaders’ 200개 사와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H-Prime Leaders’ 42개 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H-Prime Leaders’ 대표에게는 인증서와 위촉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안전·품질·공정·협력·기술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낸 8개 우수 기업에게는 포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외에도 종합평가 가점, 입찰제한 면제 등의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H—Leaders’와 ‘H-Prime Leaders’는 현대건설의 우수 협력사 선발 제도로, 2000여개 협력사 가운데 분기별 현장 평가와 연간 본사 평가를 종합해 선정된다. 분야별 세밀한 평가를 통과해 역량이 입증된 우수 기업에게는 입찰 참여 확대, 전략구매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이날 세미나에서 경영현황, 안전·보건 경영전략, 구매정책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협력사들과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타개할 대응 방안과 각 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기의 상황에서 뛰어난 전략과 리더십을 보여준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노병천 한국전략리더십 연구원장의 특강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대건설 이한우 신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건설업의 성과는 현장에서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장의 수행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대건설과 협력사 모두가 기본에 충실하고 다양한 현장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강화해 Win-Win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협력사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업계 최대 규모인 1660억원 상당의 ‘동반성장펀드’ 운영 ▲협력사 본원적 역량 강화를 위한 ‘경쟁력 강화 컨설팅’ 실시 ▲현장의 안전과 품질 제고를 위한 ‘포상 및 안전길잡이 지원’ 제도 ▲건설 혁신기술 교류의 장 ‘기술엑스포’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정기 현장 방문, 상시 기술제안 센터 운영을 통해 밀착형 소통을 더욱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남구 '선경2차' 32평, 8.3억 떨어진 37.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대치동 '선경2차(8동-12동)'에서 직전 거래보다 8억2500만원 낮은 하락거래가 나오는 등 전국 곳곳에서 억대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대치·강서서 억대 하락거래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강남구 소재 '선경2차(8동-12동)' 전용 84.55㎡(32평) 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7월 9일 37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보다 8억2500만원 하락했다.이어 강서구 '등촌동아이파크' 전용 119.90㎡(46평형)는 지난 8월 22일 10억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보다 3억8500만원 떨어졌다.노원구 '비선아파트' 전용 48.60㎡(20평형)는 지난 8월 2 HLB글로벌, 국제사이버대와 맞손…“전문인력 양성·공동사업 발굴” HLB글로벌이 국제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임직원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HLB글로벌은 지난 25일 서울 HLB 학동사무소에서 국제사이버대학교와 위탁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광재 HLB글로벌 대표와 김하중 이사, 홍승정 국제사이버대학교 부총장과 정하용 기획처부처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HLB글로벌 임직원의 역량 강화와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위탁교육을 비롯해 교육 및 전문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HLB글로벌의 사업 분야와 연계한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공동사업 발굴 등으로 협력 범위도 넓혀 3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35평, 15.9억 오른 63.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 서울에서는 상승액이 10억원을 훌쩍 넘긴 거래가 나온 가운데 한남·반포·압구정 등 고가주택 시장에서는 100억원대 거래가 이어졌다.◇ 서초·양천·서대문·구로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15억9000만원 상승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115.65㎡(약 35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6월 4일 63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3년 12월 14일 48억원으로 15억9000만원(33.1%)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8260만원 수준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