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개최…상금 규모 5000만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4 14:51

호반문화재단, ‘2025 H-EAA’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 ‘2025 H-EAA’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호반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국내 유망 청년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HOBAN-Emerging Artist Awards’(이하 ‘H-EAA’)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호반문화재단은 매년 ‘H-EAA’를 통해 잠재성을 가진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국내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H-EAA’는 지난 2017년부터 62명의 청년작가에게 전시와 홍보,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에서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10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2025 H-EAA’ 선정작가에게는 5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전시 기회가 지원된다. ▲대상(1명) 3000만원 ▲우수상(1명) 1000만원 ▲선정작가상(5명)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 동안 경기 과천에 개관 예정인 호반아트리움에서 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작가들의 예술적 성장에 도움이 되고 국내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문화재단은 전시 문화공간 ‘아트스페이스 호화’, 국내 중견·원로 작가를 지원하는 ‘호반미술상’, 작가 및 이론가를 위한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발달장애인을 위한 ‘예술공작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표그룹, 서울숲 ‘삼표 정원’ 야간조명 설치 삼표그룹이 서울숲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시민들의 밤 시간대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명 설치는 해가 진 뒤에도 시민들이 정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야간에도 정원의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의 특성을 살린 조명 연출도 적용했다.◇ 수변 데크 따라 조명 설치…야간 보행 안전 강화삼표그룹은 수변과 맞닿은 데크 등 주요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조명을 배치했다. 어두운 시간에도 방문객들이 이동 경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 2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4관왕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반포’가 에너지 절감과 이동 편의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국내외 디자인상을 휩쓸었다.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단순히 외관을 고급화한 디자인을 넘어 에너지 비용 절감과 보행 편의, 입주민의 감각적 경험 등 실제 주거 문제를 해결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태양광 외장재로 에너지 생산…외관 디자인과 결합‘오티에르 반포’ 외관 디자인인 ‘The Peak Wave’는 한강 물결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었다. 지붕 곡선과 커튼월 파사드를 적용해 역동 3 GS건설,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GS건설이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며 자이(Xi)의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GS건설은 ‘IDEA 2026’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IGNIS)’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가 퍼니처&라이트닝 부문 브론즈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자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BIS)과 조명 시스템 3종도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이번 IDEA에서만 총 6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IDEA서 6개 작품 수상…제품부터 브랜드까지 인정브론즈상을 받은 이그니스는 촛불을 밝히는 아날로그 경험을 현대적인 조명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사용자가 빛을 직접 경험하고 조절하도록 설계해 조명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