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올해 초격차 2.0 달성"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22 21:27

창립 73주년 기념 새 아이덴티티 발표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22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창립73주년 기념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삼성화재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22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창립73주년 기념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삼성화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문화닫기이문화기사 모아보기 삼성화재 대표가 올해는 초격차2.0을 달성하자고 밝혔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22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한 제73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지난 24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헌신적인 노력을 한 임직원과 RC, 그리고 GA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Protecting today, Inspiring tomorrow 라는 기업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조직원 모두의 사고방식, 의사결정, 행동이 더욱 민첩하고(Agile) 회복력 있는(Resilient) 조직으로 변모하게 된다면, 작년과 또 다른 '초격차 2.0'을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창립 73주년을 맞아 새 아이덴티티 'Protecting today, Inspiring tomorrow'를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아이덴티티 수립을 위해 삼성글로벌리서치와 협업하여 지난 70여년 경영성과를 분석함과 동시에 임직원 설문과 고객 FGI(Focus Group Interview), 해외사 벤치마킹 등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삼성화재의 아이덴티티인 'Protecting today, Inspiring tomorrow'에는 단순히 기업의 성장을 넘어 삼성화재가 생각하는 업의 본질인 모두의 삶의 순간들을 보호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삼성화재는 25년도 경영기조를 발표하면서 조직의 민첩성(Agile)과 안정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회복력 있는(Resilient)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경기침체 우려, 저출산∙고령화 및 기후 위기 등 외부 위기요인들을 극복하고 초격차 삼성화재로 향해 나갈 것을 공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본업 경쟁력 차별화 ▲신성장 동력 확보 ▲글로벌 사업 본격화를 목표로 실행해 갈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부문에 있어서는 로이즈 중심의 북미∙유럽시장 사업 확장과 삼성Re 중심의 아시아 시장 공략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 밸류체인(Value Chain)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한라이프 기본자본 K-ICS 95.93%…위험액 관리 난이도 상승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올해 1분기 기본자본비율 95.93%로 양호한 자본건전성을 이어갔다. 보장성 신계약 확대로 보험계약마진(CSM)이 확대되면서 자본여력이 개선된 영향이다.보장성보험 판매가 늘면 미래 이익을 보여주는 보험계약마진(CSM)은 커지지만, 보험사가 부담해야 할 위험액도 함께 증가한다. 신한라이프는 신계약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요구자본 증가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13일 보험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기본자본 K-ICS 79.8%…ALM 체계 고도화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내년 기본자본 규제 시행을 앞두고 자본 건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지급여력 개선과 장기보험 중심의 수익성 확대를 기반으로 기본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여기에 자산·부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자본의 질을 높이고 있다. 장기채건 중심의 자산운용과 듀레이션 관리, ALM(자산·부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금리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3 보험산업 생산적 금융 역할 확대…혁신 생태계·제도개선 병행 [금융권 생산적 금융] 보험산업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 축으로 장기투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을 뒷받침할 금융 생태계 구축과 자본규제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험사의 투자 유인을 높일 수 있는 지급여력(K-ICS) 제도 개선과 효율적인 자본관리 체계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9일 보험연구원은 '생산적 금융 시대, 보험산업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보험산업의 생산적 금융 역할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금융시장과 보험산업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