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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지주, 글로벌·디지털 중점 '초격차 전략'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부사장에 전민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9 16:43

지주 '글로벌' 한동우·하미영·김정수 상무 승진
증권 퇴직연금2본부·프로젝트금융담당 등 신설

사진제공= 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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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금융그룹이 글로벌 경쟁력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지배력을 극대화 한다는 목표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글로벌리서치실장 전민규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한국투자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남구닫기김남구기사 모아보기)는 2025년 1월 1일자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 글로벌리서치실장 전민규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민규 신임 부사장은 1967년생이며,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경제학 석사/박사를 받았다. 2018년 1월부터 한국투자금융지주 글로벌리서치실장을 맡고 있다.

윤리경영지원실장 정형문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글로벌사업담당 한동우 상무보와 글로벌리서치담당 하미영 상무보, 김정수 상무보는 상무로 승진했다. 신규 실장으로는 이재욱 상무를 경영지원실장으로, 조신규 상무보를 준법감시인 및 준법지원실장 실장으로 선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유종우 리서치본부장, 박태홍 에쿼티파생본부장, 김영우 경영기획본부장, 박철수 PF2본부장을 상무보에서 상무로, 성일 퇴직연금2본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냈다. 또한 홍형성 상무를 경영지원본부장에, 황보훈 상무보를 PB5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임원 4명을 새로 선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경쟁 우위 강화와 열위 보완을 통한 압도적 1위 달성 ▲전 부문 글로벌화 가속화 ▲성과 중심 디지털 전환(DT)을 기조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개인고객그룹은 퇴직연금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퇴직연금2본부와 퇴직연금운영본부를 신설하고, 채권상품담당을 새롭게 편제하여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또 차세대 앱 개발 전담 조직을 구성하며 비대면 사업에서의 경쟁력 및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그룹은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대를 위해 PF2본부 산하에 프로젝트금융담당을 신설하고, 대체투자 조직을 재편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힌다.

운용그룹은 FICC운용담당을 신설하여 FICC(채권·외환·상품) 시장에서의 수익 창출 기반과 시장 지배력 강화에 집중한다.

글로벌사업그룹은 본사의 우수한 리테일 DNA를 이머징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아시아사업담당을 신설하고 시장별 특성에 맞는 전략적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디지털 부문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목표로 디지털혁신본부와 IT본부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혁신담당을 신설하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한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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