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탁원 창립 50주년…이순호 사장 "글로벌 표준 만드는 세계 최고 예탁결제회사 도약"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6 23:35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밸류 크리에이터' 新 비전 선포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표준을 만드는 세계 최고의 예탁결제회사로 도약하자"고 선언했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닫기이순호기사 모아보기)은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컨퍼런스홀에서 '도전의 50년, 100년을 향한 도약'을 슬로건으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요 내빈 및 전·현직 임직원을 초청하는 축하 행사를 열었다.

전임 사장(1·3대 장재철, 16대 정의동, 22대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순호 사장은 기념사에서 1974년 유가증권 12개 상장종목 예탁을 시작으로 증권의 발행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전자증권제도를 거쳐, 현재 국민재산 7000조원을 지키는 아시아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예탁결제회사로 성장한 지난 50년의 성과를 언급했다.

백년기업이 되기 위해 '여조삭비(如鳥數飛)(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끊임없이 날갯짓을 하다)의 자세를 강조한 이 사장은 "급변하는 혁신기술의 전자증권 인프라 접목과 유연한 운영 방식을 통해 글로벌 표준을 만드는 세계 최고의 예탁결제회사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임직원 모두 대한민국 자본시장 핵심인프라 기업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 갖기를 당부했다.

이어진 사사헌정식에서는 예탁원의 지난 50년 역사를 담은 사사(社史)를 제작하여 임직원 대표 2명이 이순호 사장에게 전달하며, 지난 50년의 역사의 발자취를 함께 축하했다.

신(新) 비전선포식에서는 전 직원이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신뢰와 혁신의 Value Creator(밸류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비전을 함께 외쳤다.

예탁원 측은 "예탁원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50년 동안 한국경제와 자본시장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플랫폼 제공을 통해 금융산업의 성장과 국민 재산의 안전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신증권, 트레이딩·리테일 양날개…상반기 순익 4000억원 돌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대신증권이 증시 호황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보유 중인 유가증권 평가이익 등 트레이딩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호실적을 나타냈다. 위탁수수료·운용손익 껑충 전일(11일) 대신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5.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0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5.2% 증가했다.개별 2분기 연결 영업익은 3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78억원으로 같은 기간 242.8% 급증했다.대신증권 측은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위탁수수료 및 운용손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별도 기준 2분기 순영업수익이 4525억원 2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상반기 순익 5000억원 돌파…자산운용 견조·리테일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증시 호황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등 리테일 부문 실적 개선, 자산운용 부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IB 주춤에 리테일이 방어메리츠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5013억원과 514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1.8%, 15.9% 증가한 것이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57억원과 2597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별도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2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7% 증가했다. 자회사 메리츠 캐피탈 배당금 제외시 상반기 순익은 4548억원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 3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순익 3조원 근접 ‘질주’…PI 평가익·브로커리지 동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김미섭·허선호)이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3조원에 근접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증권업계에서는 최초로 2분기 연속 순익 1조원을 넘어섰다.국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와 WM(자산관리) 부문 호조가 주효했다.해외법인 실적과 자기자본투자(PI) 평가이익이 반영된 점도 실적을 뒷받침했다.상반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한국투자증권을 앞서며 증권업계 선두권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였다.PI 평가이익·해외법인 호조도 실적 견인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86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 2조8922억원을 기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