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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투자금융그룹장에 정인영 전 디셈버운용 대표 선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07 17:49 최종수정 : 2024-11-07 18:05

엔씨소프트 출신…"리테일·IB 부문 간 협력 견인" 역할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3.01)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3.01)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정인영 전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를 영입했다.

7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정인영 전 대표를 투자금융그룹 총괄(그룹장)로 지난 4일 선임했다고 6일자로 공시했다.

정인영 신임 그룹장은 197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했다.

엔씨소프트 투자경영실장 출신으로, 2013년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자산운용사인 디셈버앤컴퍼니를 창업했다.

2019년 4월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서비스인 '핀트'(fint)를 출시했다. 전문사모운용 비즈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 업무도 수행한 경험이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이번 정 그룹장 선임에 대해 "금융과 IT 서비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카카오페이증권의 리테일 부문과 IB 부문 간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과 가치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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