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 밥캣 실적 감소에 3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比 65.5% ↓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31 16:52

매출 14.5% 감소한 3조8785억원 기록
역기저 효과 및 자회사 실적 악화 영향

두산 로고. /사진제공=두산

두산 로고. /사진제공=두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두산(대표이사 회장 박정원닫기박정원기사 모아보기)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8785억원, 영업이익 110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 65.5% 감소했다. 지난해 호실적으로 인한 역기저 효과와 두산밥캣 실적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두산 자체사업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자BG의 고수익 제품 판매 호조로 인해 큰 폭 성장했다는 분석이다.

올 3분기 ㈜두산 자체사업은 매출 3425억원, 영업이익 35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80.2% 증가했다. 전자BG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가속기 등 차세대 소재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을 주도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3956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을 기록했다. 수주는 지난해 신한울 3,4호기, 카자흐스탄 복합화력발전 등 대형 프로젝트에 따른 역기저 효과와 4분기에 해외 프로젝트가 집중된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그러나 회사는 연간 수주 목표액인 6조3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밥캣은 3분기 매출 1조7777억원과 영업이익 12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외부 불확실성 확대 및 딜러 재고 조정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생산량 조정에 따른 고정비 부담 등으로 58% 줄었다.

두산퓨얼셀 3분기 매출은 320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하의 일반수소 입찰시장에서 낙찰받은 물량이 올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납품됨에 따라 연 매출은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반등해 시장 추정치인 4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기아, 미래 인재 찾는다…하반기 집중 채용 실시 기아가 미래 신사업 30개 부문 신입, 경력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 특히 신입 채용은 최근 3년 중 최대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신입 채용 과정에 AI 문제해결력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미래 시대에 적합한 인재 발굴이 핵심이다.기아가 오는 9월 15일부터 2026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기아는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서 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기아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한다.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 2 140만원대 실속형 라인업 확충…삼성·LG 노트북 생존법 고물가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노트북 구매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노트북 시장을 양분해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만원대 초중반의 실속형 14인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고성능 부품을 덜어내 가격을 낮추는 대신 브랜드 생태계와 구독·사후관리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전략이다.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도 1일 '뉴 갤럭시 북6'를 내놓았다.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울트라'나 '그램 프로' 시리즈 등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간판 제품은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에 기본 가격이 200만 원대에서 최고 400만 원대를 형성한다.반면 이번에 출시한 실속형 라인업은 3 삼성, 2026년 하반기 공채...15일까지 접수 삼성이 8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채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 참여한다.지원서 접수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samsungcareers.com)에서 접수한다. 이후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W 직군은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가 있다. 디자인 직군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