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 중구-GS리테일,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맞손…'GS25 디오센터점' 10월 오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5 10:16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오른쪽)과 하종수 GS리테일 지역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오른쪽)과 하종수 GS리테일 지역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가 지난 20일 GS리테일과 시니어스토어 운영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GS리테일은 편의점 환경 조성, 가맹비 및 임차료 지원, 어르신 대상 편의점 매니저 전문 교육 등을 담당한다. 중구는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중구시니어클럽을 통한 전문적 사업 관리, 어르신 인력 발굴, 지역사회 홍보 등을 맡아 협력한다.

이에 중구 내 1GS 시니어스토어가 10월 말 문을 열 예정이다. 중림동 센트럴타워 1층에 위치한 GS25 디오센터점이 그 주인공이다. 이 매장에 중구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근무하게 된다.

이 매장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하루 5시간씩 주 1~2회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월 40만 원 정도로 책정될 예정이다.

특히 GS리테일에서 5700여만원 상당의 가맹비와 보증금 등을 면제하고 월 140만 원 상당의 임대료 부담, 신선식품 폐기 지원금 및 상생지원금으로 월 100만원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중구시니어클럽에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서비스 업종에 도전하고 싶은 어르신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중구 측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초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며 어르신 일자리에 대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간 공공 위주로 이뤄졌던 단순한 일자리에서 벗어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이 보람과 가치를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진정한 일자리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GTX-B 환기구 이전 요구…여의도·중마루공원 대안 제시 서울 영등포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건설 과정에서 여의도와 영등포동에 설치되는 환기구 위치를 재검토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주거지역과 공원 인근에 시설이 들어서면서 교통 혼잡과 소음, 녹지 훼손 등을 우려하는 주민 민원이 이어지자 대체 부지를 제시하며 설계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10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GTX-B 환기구 위치 조정 등을 담은 건의자료를 전달했다.이번 건의의 핵심은 여의동로에 계획된 GTX-B 환기구와 영등포동 중마루공원에 들어설 환기구의 위치 조정이다.◇ 여의도 주거지 앞 환기구 논란 2 용산구 '신동아' 51평, 6.4억 떨어진 42.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보다 가격이 크게 낮아진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에서는 용산·강남권을 중심으로 3억~6억원대 하락 거래가 나왔다. 경기에서는 용인과 성남 등에서 4억원 이상 가격이 낮아진 거래가 확인됐다. 지방에서는 강릉과 청주, 양산 등에서도 1억원 안팎의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용산·강남 등 고가 아파트도 하락서울에서는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지난 8일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 '신동아' 전용 166.98㎡(51평) 타입으로 확 3 마포구, 중장년 대상 '생태 감각 공방' 운영 마포구가 중장년층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예술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마포구는 구립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중장년 대상 인문예술 프로그램 '생태 감각 공방-물숨불흙'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마포중앙도서관은 기존 어린이 중심이었던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중장년층까지 확대해 '생(물)-로(숨)-병(온도)-사(흙)'를 주제로 자연과 예술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강좌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예술매개자 플랫폼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