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00명 어르신에 노인 일자리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구는 2026년 새롭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중근 부영 회장 출산장려금 1억원 지급 이어간다…"대상자 28명"
부영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했다. 올해 대상자는 28명으로 지난해 지급한 70억원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직원에게 지급한 출산장려금은 총 98억원에 달한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2025-02-05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한 ‘대한민국’…정부 대응 살펴보니
앞으로 15년 뒤 우리나라 고령화 속도가 두배 수준으로 빨라지고, 2024년에는 고령 인구 비중이 3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 속도에 신속하게 정책을 마련해야 하는 만큼, 정부는 대응과 해법을 위해 힘쓰고...
2025-01-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노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치매 검진도 가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0일 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2025년 마포구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어르신들이 은퇴 후에도 활기차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기회...
2024-12-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GS리테일,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맞손…'GS25 디오센터점' 10월 오픈
서울 중구가 지난 20일 GS리테일과 시니어스토어 운영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GS리테일은 편의점 환경 조성, 가맹비 및 임차료 지원, 어르신...
2024-09-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신규봉사회 5개 동에 결성…“선한 영향력 전파”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송파지구협의회 신규봉사회 합동 결성식을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송파지구협의회는 1987년 시작되어 관내 27개 행정...
2024-07-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형원 용산구의원 “관내 노인일자리 창출 기회 제공에 앞장”
김형원 용산구의회 행정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보광동·서빙고동·이태원1동·한남동)이 지난 3일 열린 제290회 1차 정례회에서 ‘서울특별시 용산구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
2024-06-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가정의 달 맞아 홀몸 어르신 위한 문화 공연 마련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5월 가정을 달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을 위하여 풍성한 문화선물을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문화행사는 구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마음돌봄 웃음마당’ 사업의 첫 번째 프로...
2024-04-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노인 공익활동 지원에 '맞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16일 SRT동탄역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간 ‘동탄역 시니어 교통안전 공익활동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화...
2024-02-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금 개혁… 국민연금-기초연금 역할 재정립해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이태수)이 연금 개혁 논의 과정에서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간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내놨다.기초연금 기준 연금액이 급증하면서 두 제도 간 연계 감액 실효성이 낮아진 데다 소...
2023-07-0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KB손보, 폐지수거 어르신 위한 안전용품 전달식 진행
KB손해보험(대표이사 김기환)이 28일 오후 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반짝반짝 캠페인’을 열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폐지수거 어르신들에게 안전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전용품 전달식에...
2023-06-2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