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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대한항공카드 Edition2’ 4종 출시 [떴다! 신상품]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3 11:48

현대카드 ‘대한항공카드 Edition2’ 4종./ 사진 = 현대카드

현대카드 ‘대한항공카드 Edition2’ 4종./ 사진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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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대한항공 고객에게 꼭 맞춘 ‘대한항공카드 Edition2’ 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상품은 ‘대한항공카드 060’과 ‘대한항공카드 120’ 그리고 프리미엄카드인 ‘대한항공카드 300’ ‘대한항공카드 the First Edition2’이다.

먼저 대한항공카드 Edition2는 강력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과 여행 특화 혜택을 담은 신용카드이다. 연간 보너스로 매년 최대 3만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시 1000원당 최대 5마일리지 적립과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도 1000원당 2~3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해외 가맹점에서 1000원당 3마일리지를 쌓아주는 카드는 대한항공카드가 유일하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 한도 없이 1000원당 1마일리지도 적립해준다.

기존에는 프리미엄 상품에만 제공했던 연간 보너스 마일리지와 항공권 할인 혜택도 전 상품으로 확대한다. 상품별로 1000 마일리지에서 3만 마일리지와 대한항공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20만원의 할인 쿠폰을 매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카드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여행 카드의 필수 서비스인 라운지/발레파킹 혜택도 기존 상품 대비 한층 강화 됐다. 대한한공카드 120은 인천공항라운지(연 2회), 대한항공카드 300은 전세계 공항 라운지(연 10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한항공카드 the First Edition2는 전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카드 120부터는 인천공항과 국내 주요 특급 호텔 발레파킹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연회비는 대한항공카드 060과 120, 300이 각각 6만원, 12만원, 30만원이며, 대한항공카드 the First Edition2는 80만원이다. 마일리지 적립, 라운지 및 발레파킹 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대한항공카드 Edition2 공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대한항공카드 Edition2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유럽 노선 프레스티지 왕복 항공권 2매를 제공한다. 또, 대한항공카드 Edition2로 대한항공 직판 항공권 구입시 총 100명을 추첨해 최대 190만원을 캐시백해주며, 20만원 이상 직판 항공권 결제건에 대해 5%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한항공카드 Edition2를 발급하면 기본 5천 마일리지에 상품별로 최대 20만원의 캐시백을 함께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직전 6개월간 대한항공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응모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현대카드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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