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실시간 미국 경제지표 알리미’ 서비스 오픈 [떴다! 최신 서비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0 13:47

약 300여개 지표 실시간 알리미 서비스 제공

사진제공 = KB증권

사진제공 = KB증권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KB증권(대표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은 경제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증시 환경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실시간 미국 경제지표 알리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거시경제 환경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변화가 증시 방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자 기존에 제공하는 경제지표에 실시간 알리미 기능을 추가했다.

실시간 미국 경제지표 알리미 서비스는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을 받는 소비자물가지표, 고용보고서의 고용지표를 비롯해 경기에 대한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ISM 제조업·서비스업 PMI, 소비자신뢰지수, GDP 예측치 등 증시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약 300여개의 지표에 대해 알리미를 발송한다. 해당 서비스는 KB증권 MTS KB M-able(마블)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윤만철 KB증권 WM영업본부장은 “미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펀더멘털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미국 경제지표 알리미 서비스는 시장 선행지표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고빈도매매 투자자뿐만 아니라 톱다운 분석을 하는 투자자들 모두에게 친화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PBR 1배 이하 기업 1500곳…’주가 누르기 방지법’ 대상 130개 불과 정부가 자본시장 정상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공개했다. 하지만 실효성 문제 등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한 상태다. 시장 기대와 달리 실제 규제 대상이 되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오히려 지배주주가 장기간 낮은 주가를 유지할 유인을 제공한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재정경제부는 전일 발표한 세재개편안에서 상속 및 증여법 개정을 통해 상속·증여 시 납세자의 상장주식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일명 ‘주가 누르기 방지법’으로 최대주주가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것이다.하지만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PBR 0.8배’이하 기준이 없어졌다. 대신 2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상반기 영업익 전년 연간치 상회…예탁자산 279%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규모가 전년 연간치를 웃돌았다. 주식 및 연금이 급증하면서 상반기 기준 예탁자산이 전년 대비 3배 넘게 증가하며 리테일 사업 기반을 공고히 했다. 주식 및 연금 자산 전년비 391% 성장카카오페이는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2026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63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연간치를 상회하는 것이다. 올 2분기 영업익은 396억원을 기록했다.매출액은 1분기에 1000억원을 첫 돌파했고, 2분기에는 1219억원으로 규모가 성장했다.전체 예탁자산이 전년 동기보다 279% 성장한 21조원을 달성했다.주식 및 연금 자산이 전년 동기 대비 391% 늘어나며 지난 분기를 3 “은행에 묻어뒀다간 큰일”... 퇴직연금 123% 대박 터뜨린 곳 어디? “남들 2~3% 겨우 얻을 때 123%?”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묶여 자고 있던 퇴직연금 시장에 거센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똑똑해진 은퇴 준비족들이 수익률 폭탄을 터뜨린 증권사로 대거 '머니무브'를 감행하기 때문이다.123.34% 잭팟… 은행·보험 다 제치고 ‘압도적 1위’4일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올해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 결과, 시장의 시선은 일제히 한국투자증권에 쏠렸다.한투증권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3년 누적 수익률 123.34%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기록하면서 전 금융권 디폴트옵션 사업자 중 당당히 전체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이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만 해도 51.49%에 달한다. 동기간 경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