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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우수’…협력사 상생 인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1 09:00

한양 사옥 전경

한양 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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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주택브랜드 ‘수자인’으로 잘 알려진 ㈜한양(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일, 이하 한양)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2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평가는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동반성장위에서 상생경영에 대한 체감도 조사를 통한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평가결과를 발표한다.

한양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으로 ▲공정위 직권조사 1년 면제 ▲산업부 산하기관 시행 기술개발사업 참여 시 우수기업 우대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 받게 됐다.

한양은 협력사 지원을 위해 ▲우수협력사 포상 ▲상생협력 인센티브 지급 ▲명절 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 ▲협력사 직원 직무역량 향상 교육을 진행중이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협력사 정기 간담회를 통해 경영상황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협력사와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양은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협력사를 모집하고 협력업체 등록·취소 시에는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매월 하도급 거래에 대한 사전·사후 심의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한양 관계자는 “상생과 나눔은 한양이 추구해온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협력사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기업,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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