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3.96%…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0 06:05 최종수정 : 2023-10-07 14:26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9월 2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96%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이 3.96%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76%에 최고 우대금리 0.20%p를 제공한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0%p를 제공하며 500만원 이상이면 0.20%p를 제공하고 신용·체크카드결제실적이 300만원 이상이면 0.05%p를, 500만원 이상이면 0.10%p를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의 ‘1석7조통장(정기예금)’은 3.89%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IBK기업은행의 ‘1석7조통장(정기예금)’은 우대금리 없이 기본금리로만 3.89%를 제공했다. DGB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3.87%를 제공했다. DGB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기본금리 3.22%에 최대 우대금리 0.65%p를 제공한다. 목돈굴리기예금에 최초 가입시 0.20%p를 제공하며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0.20%p를, 인터넷·폰·스마트뱅킹 가입 시 0.20%p를,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 시 0.05%p를 제공한다.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3.86%를 제공하며 전주 대비 0.09%p 상승했다.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66%를 제공하며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0.20%p를 제공했다. BNK경남은행의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은 3.85%를 제공했다. BNK경남은행의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55%에 최대 우대금리 0.30%p를 제공한다. 급여·연금·가맹점대금 중 한 종류 입금할 경우 0.10%p를 제공하며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 보유할 경우 0.10%p를, 가입일 기준 6개월 이내 경남은행 정기예금 미보유 신규 고객인 경우 0.10%p를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의 ‘IBK평생한가족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은 3.70%를 제공했다. IBK기업은행의 ‘IBK평생한가족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50%에 최고 우대금리 0.20%p를 제공한다. 고객별 우대금리 혜택으로 최초 신규고객이나 재예치 고객, 장기 거래고객에게 0.05%p를 제공하며 주거래 시 0.15%p를 제공한다.

BNK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3.65%를 제공했다.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25%에 최대 우대금리 0.40%p를 제공했다.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시 우대금리 0.10%p를 제공하며 신규고객 우대금리 0.30%p나 가입금액 1억5000만원 이상 가입시 0.15%p를 제공했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우대금리 조건 없이 기본금리로만 3.60%를 제공했다. 이어 BNK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과 NH농협은행의 ‘NH내가Green초록세상예금’은 3.55%를 제공했다.

BNK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기본금리에 3.05%에 최고 우대금리 0.50%p를 제공했다. 가입금액 2000만원 이상인 경우 0.20%p를 제공하며 금리우대쿠폰 등록할 경우 0.20%p를, 경남은행 오픈뱅킹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0.10%p를 제공했다.

NH농협은행의 ‘NH내가Green초록세상예금’은 기본금리 3.15%에 최고 우대금리 0.40%p를 제공했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서 동의 시 0.10%p를 제공하며 통장미발급 0.10%p를, 손하나로인증 서비스 등록 시 0.10%p를, NH내가Green초록세상적금 동시 보유 시 0.10%p를 제공했다.

DGB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과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은 3.45%를 제공했다. DGB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은 기본금리 3.20%에 최고 우대금리 0.25%p를 제공한다. 가입일로부터 3개월 이내 DGB대구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하거나 DGB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 보유 시 0.20%p를 제공하며 인터넷·스마트뱅크를 통해 가입 시 0.05%p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2.95%에 온라인 가입 시 금리 3.45%를 적용한다.

한국산업은행의 ‘KDB 정기예금’과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등은 우대금리 없이 3.40%를 제공했으며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과 우리은행의 ‘WON플러스예금’ 등도 우대금리 없이 3.30%를 제공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24개월 최고 연 3.96%…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이미지 확대보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온투업 제도화 5년, 부동산 규제에 중금리 본업 뒷걸음…기관투자 ‘숨구멍’ [규제에 묶인 2금융] 출범 5주년을 맞은 온라인투자연계업(온투업)이 잇따른 규제로 성장이 정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도권 편입 당시 목표했던 중금리 대출 육성 취지도 규제로 인해 본래 방향에서 멀어졌다는 평가다.23일 P2P센터에 따르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의 5월 대출잔액은 2조1874억원으로 집계됐다. 잔액 증가분의 대부분은 증권계좌 담보대출(스탁론)에서 나온 데다가, 제도화가 시작된 2021년 말(1조1151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지만, 초기 예상치인 10배 성장에는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다.P2P업계 관계자는 “업권 전체의 잔액 증가도 스탁론에 기인했으며, 이를 제외하면 장기간 정체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다.4월 규제 도입 후 신규 대출 2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 AI 상담사로 보험 서비스 고도화…플랫폼 생태계 확장 [인슈어테크 도약]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가 AI 상담사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 전략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닥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설계사 조직과 보험사·GA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보험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아이지넷은 연결 영업이익 6억원, 매출액 8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89.9%, 15.6% 증가했다. 아이지넷 관계자는 “증가하는 보험 상담 수요를 외부 GA 및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성공적으로 흡수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며 “아울러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수년간 축적된 보닥 DB와 보장 분석 데이터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 시중은행 비대면 공세에 케·카·토 ‘긴장’…글로벌·WM까지 새 먹거리 골몰 [금융 슈퍼앱 경쟁] KB금융과 신한금융 등 대형 지주들이 그룹 차원의 ‘슈퍼앱’ 경쟁을 본격화하면서, 플랫폼시장을 주 먹거리로 삼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전략도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인터넷은행들은 당장 직접적인 고객 이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보면서도, 금융지주들이 은행·카드·증권·보험을 한 앱에 묶는 방식으로 모바일 경쟁력을 끌어올릴 경우 중장기적으로는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이에 각 인터넷은행들은 해외 시장과의 기술제휴 등으로 영토확장을 꾀하며 새 먹거리를 찾아 골몰하고 있다.금융지주 계열사 묶은 ‘원 앱’ 경쟁, 인뱅 영역 위협그동안 모바일 금융 플랫폼 경쟁은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