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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AI' 해외 주요 매체서 호평 이어져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2 11:40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AI'가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AI'가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사진제공=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는 무선 스틱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AI'가 해외에서 연이어 호평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미국 제품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은 비스포크 제트 AI 청소기를 '2023년 최고의 무선청소기'로 선정하며 ‘지금까지 리뷰한 무선 청소기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최대 280W 흡입력을 구현하는 비스포크 제트 AI의 강력한 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를 장점으로 꼽았다.

흡입력 수치는 국제표준(IEC 62885-4, CL.5.8항)에 따라 핸디형(브러시/연장관/악세서리 미적용)/제트 모드 기준으로 먼지통이 빈 상태에서 완전히 충전한 새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해 측정한 국제 공인시험 기관 독일 SLG,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에서 진행한 테스트 결과다.

리뷰드닷컴은 비스포크 제트 AI의 '청정스테이션+' 기능도 소비자 친화적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기능은 먼지를 자동으로 비워준다. 또 리뷰드닷컴은 지난해 출시한 '비스포크 제트'도 2023년 최고의 무선청소기 중 4위로 선정하며 일체형 청정스테이션과 강력한 흡입력, 배터리 성능 등을 두루 높이 평가했다.

영국 IT 전문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ar)'는 비스포크 제트 AI 사용 후 가벼운 무게와 최장 청소 시간이 100분인 점을 호평했다. 또 스스로 제품 상태를 점검하고,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편리하게 결과를 알려주는 '스마트 자가진단'을 차별화된 기능으로 꼽았다.

비스포크 제트 AI는 일반모드 핸디기준 100분 동안 청소할 수 있다.

글로벌 IT 전문매체인 '기즈모도(GIZMODO)'는 비스포크 제트 AI 를 강력한 청소 성능과 AI 모드를 갖춘 스마트한 제품으로 극찬했다. 더불어 비스포크 제트 AI에 새롭게 적용된 'AI 모드'가 마루, 카펫, 매트 등 바닥 환경을 인식하고 분류해 최적의 청소 모드를 설정하는 것을 치켜세웠다.

AI 모드가 적용된 비스포크 제트 AI는 무선 스틱 청소기 세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AI 검증을 받았다. 이러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비스포크 제트 라인업의 상반기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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