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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파트·오피스 빌딩에 전기차 충전기 5만기 공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0 14:31

올해 대단지 아파트, 오피스 빌딩에 ‘볼트업’ 1만기 공급
각 아파트 단지별 최적화된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제공

7월 10일 서울 여의도 포커스미디어코리아본사에서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왼쪽)과 윤제현 포커스미디어코리아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7월 10일 서울 여의도 포커스미디어코리아본사에서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왼쪽)과 윤제현 포커스미디어코리아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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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대표 윤제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JV) 계약을 체결하며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파트 단지별 전기차 충전기, 주차 면수, 주차 관제 등 인프라 현황을 비롯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 빌딩에 최적화된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TV가 설치된 대단지아파트 및 오피스 빌딩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기 ‘볼트업(VoltUP)’을 연내 1만기, 2026년까지 5만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은 ▲LG전자, LS일렉트릭 등 기술력이 입증된 충전기 제조사들의 고품질 전기차 충전기 ▲충전소 장애를 사전 방지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 ▲궁금하거나 불편한 점을 언제나 해결해주기 위해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상담센터로 구성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다.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은 "공동 주택시장에서 가장 촘촘하고 거대한 영업망과 운영 노하우를 가진 포커스미디어와의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크다"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한 영역인 공동주택 시장에 집중하여 서비스 커버리지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고객 로열티를 높여 나가겠다”고말했다.

윤제현 포커스미디어코리아 대표는 "전기차 충전기 확대로 빠르게 증가하는 전기차 이용 입주민의 고민을 덜어드리는 일에 LG유플러스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기업을 이롭게 한다는 창업 이념에 부합하는 제휴 사업을 발굴해 고객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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