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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혼합형 고정금리 주담대 특판…5년간 금리 고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8 16:04

대출기간 최장 40년 이내
금리 연 3.79% 5년간 유지

BNK경남은행이 혼합형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집집마다 안심대출’을 특별 판매한다. /자료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혼합형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집집마다 안심대출’을 특별 판매한다. /자료제공=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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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이 혼합형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특판한다. 5년간 고정금리가 유지되고 이후 변동금리로 변경되는 혼합형 주담대로 대출기간은 최장 40년이다.

BNK경남은행은 ‘집집마다 안심대출’을 특별 판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집집마다 안심대출’은 주택을 매입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개인을 위한 혼합형 금리방식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혼합형 고정금리 방식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가 결합된 방식으로 5년간 고정금리가 유지되고 이후 변동금리로 변경된다. 대출기간은 최장 40년 이내이며 할부상환식(원리금균등분할) 또는 분할상환식(원금균등분할)으로 선택하면 된다.

특별 판매가 적용되는 대상은 ▲KB시세 제공되는 아파트 또는 KB시세 제공되는 주거용오피스텔 ▲거치기간 1년이내 ▲마케팅 동의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이다. 최저 금리는 이날 기준 연 3.79%로 시장금리가 올라도 5년간 변동되지 않는다.

최금렬 BNK경남은행 리테일금융부장은 “고금리 시대를 맞아 고객과 지역민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혼합형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특별 판매를 하게 됐다”며 “타행 고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대환하는 경우에는 추가 금리감면 혜택이 제공돼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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