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김태형 IBK기업은행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중장기 로드맵 수립 적임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4 17:29

김태형 IBK기업은행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 /사진제공=IBK기업은행

김태형 IBK기업은행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 /사진제공=IBK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신임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에 김태형 전략기획부장(본부장급)이 선임됐다. 김태형 신임 부행장은 IBK기업은행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적임자로 꼽힌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은 14일 ‘튼튼한 은행, 반듯한 금융, 활기찬 조직’을 향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조직개편에 맞춰 ‘직원에게 희망을, 조직에는 활력을 주는’ 인사 원칙을 수립하고 다양한 인사혁신 방안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인사 제도를 개선했다.

김태형 신임 부행장은 1967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김태형 신임 부행장은 지난 1994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 2016년 비산동드림기업지점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디지털기획부, 2019년 전략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전략기획부장을 역임하면서 본부장급으로 격상됐다.

김태형 신임 부행장은 신설된 카드사업그룹장과 연금사업그룹장을 겸직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소기업 임직원 등 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고객·카드사업그룹을 개인고객그룹과 카드사업그룹으로 분리했으며 연금사업그룹을 신설해 기업 퇴직연금 중심의 연금자산 포트폴리오를 개인연금 부문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김태형 신임 부행장은 전략기획부장을 역임한 은행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미래성장 사업인 카드·연금사업 부문의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 인적사항

▲ 1967년생
▲ 1986년 대구고등학교 졸업
▲ 1994년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 주요 경력

▲ 1994년 2월 IBK기업은행 입행
▲ 2016년 1월 IBK기업은행 비산동드림기업지점장
▲ 2017년 7월 IBK기업은행 가산테크노지점장
▲ 2018년 7월 IBK기업은행 디지털기획부장
▲ 2019년 7월 IBK기업은행 전략기획부장
▲ 2022년 1월 IBK기업은행 전략기획부장(본부장급)
▲ 2023년 7월~ IBK기업은행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2 수익성·밸류업·AI 성과···'철옹성' 양종희 회장 대항마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②]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이재근 부문장은 리딩뱅크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정상화, WM·SME 전략을, 이창권 부문장은 지주 전략과 KB Pay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혁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성현 부문장은 증권·CIB 경쟁력과 생산적금융 대응 역량이 장점으로 꼽히며, 이환주 행장은 은행·보험·지주 재무를 모두 경험한 균형 잡힌 경력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양종희 회장, 실적·밸류업 앞세운 연임 1순위가장 유력한 후보는 단연 양종희 회장이다 3 KB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 D-DAY···비은행·디지털 역량 '관건'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①]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오늘(3일) 오후 발표된다.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는 물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향후 3년 그룹을 이끌 리더의 조건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첫 분기점이다.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단순한 후보 압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금리 인하 국면과 포용금융 확대, 생산적금융 강화, 자본시장 호황, 디지털·AI 전환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차기 회장은 예대마진 중심의 은행 경영을 넘어 그룹 차원의 자본배분과 비은행·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 전략까지 꿰뚫어야 한다.검증 기간 늘린 KB···오늘 6인 숏리스트 발표KB금융 회추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