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트라이프생명-인카금융서비스, 머신러닝 사례연구 프로젝트 공동 진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3 10:38

원수사 GA 건전한 상생 효과 기대

(왼쪽부터) 이충원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본부장, 김진성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전무, 이순임 인카금융서비스 소비자보호총괄 상무, 천대권 인카금융서비스 부회장, 김종명 인카금융서비스 마케팅 전무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07.13.)./사진제공=메트라이프생명

(왼쪽부터) 이충원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본부장, 김진성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전무, 이순임 인카금융서비스 소비자보호총괄 상무, 천대권 인카금융서비스 부회장, 김종명 인카금융서비스 마케팅 전무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07.13.)./사진제공=메트라이프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메트라이프생명(대표 송영록)이 인카금융서비스(회장 최병채)와 머신러닝 사례연구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인카금융서비스와 ‘신계약 리스크관리 머신러닝 모듈개발을 위한 사례연구 프로젝트 킥오프’ 행사를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목적은 메트라이프생명 신계약 리스크관리 머신러닝 모듈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GA에서의 효용가치를 검증하는 것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GA채널 계약의 장기 유지율을 예측하는 신계약 리스크관리 머신러닝 모듈 NRS(New sales Risk Scoring)를 자체 개발해 올해부터 사용하고 있다. 고객 속성, 가입패턴, 상품, 보험료 등 총 260개 요인을 분석하여 도덕적 리스크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신계약에 대해서는 계약심사를 강화해 불량계약 유입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양사는 메트라이프생명 NRS의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여 업계 최초로 GA맞춤 신계약 리스크관리 모듈을 개발하고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다루는 GA에서의 효용 가치를 연구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보유하고 있는 메트라이프생명 계약 수, 모듈 구성에 필요한 데이터 축적 여부, 보유 데이터의 축적 환경 등 적합성을 고려해 메트라이프생명 협약 GA 중 프로젝트의 공동 파트너로 선정됐다. 양사는 올해 12월 말 시스템 개발완료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천대권 인카금융서비스 부회장은 “메트라이프생명과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인카금융서비스는 신계약 리스크관리 머신러닝시스템을 통해 선제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가 가능해지고, 상장 GA로서 위상에 걸맞은 차별화된 내부통제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뒤 더 많은 협약 GA에 개발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김진성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담당 전무는 “메트라이프생명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하여 부실계약을 줄이고 건전한 영업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GA와 협력하고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2 ABL생명, 상해·건강 미니보험 2종 출시…생활밀착 보장 강화 ABL생명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을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상품군을 확대한다. 간편한 상품 구조와 소액 가입을 앞세워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지난 8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 ‘(무)우리WON인터넷미니상해안심보험’과 ‘(무)우리WON인터넷미니건강지킴보험’ 등 2종을 출시했다.두 상품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 위험을 필요한 보장 위주로 구성한 생활밀착형 상품이다. 온라인 보험 가입에 익숙한 고객이 비교적 부담이 적은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 3 보험사 시니어 사업 진출 시 킥스비율 '뚝'…"자본규제 완화 고려해야" [보험사 시니어 사업] 보험사들이 고령화 사회 진입, 시장 포화에 대응해 요양 시설 등 시니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킥스비율 하락 부담이 커 자본규제 완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권정아 하나생명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오후2시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돌봄에서 산업으로:시니어케어 사업화를 위한 조건' 산학 세미나에서 "요양시설을 짓기 위해 자회사에 자본을 증자하면 그 금액만큼 모회사의 가용자본에서 빠진다"라며 "요양 시설은 토지를 부동산 투자로 잡히면서 보험사 부동산 투자 시장 위험 계수 25%를, 노인복지법에 따른 자본규제 일부 완화로 20%로 완화됐지만 부담이 크다"라고 말했다.요양 시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