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1일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와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 토론회’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4 04:43

민주당 양기대‧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공동 주최
금투협‧국제문화교류원‧청년과미래 주관
김의형 전 회계기준원장 등이 ESG 관련 발표
곽재원 전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등 토론

2023년 7월 1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글로벌(Global‧전 세계)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공시 의무화와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 토론회’ 개요./자료제공=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2023년 7월 1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글로벌(Global‧전 세계)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공시 의무화와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 토론회’ 개요./자료제공=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오는 1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글로벌(Global‧전 세계)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공시 의무화와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 토론회’가 개최된다.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에 국내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고자 열리는 행사다.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2025년부터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사 중 자산 2조원 이상 대기업의 경우, ESG 데이터를 의무 공시해야 한다. 2030년에는 모든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주관은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와 한국국제문화교류원(원장 송기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이사장 정현곤)가 함께 맡는다.

행사 축사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인규 한국국제문화교류원 명예 이사장이 담당한다.

토론회는 박용수 RG자산운용 회장 진행으로, 김의형 전 한국회계기준원장이 ‘ESG 공시와 산업 혁신’을 첫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서 김광기 ESG경제 대표이사가 ‘ESG 정책 동향과 대응’, 박희원 넷제로홀딩스그룹 대표이사가 ‘ESG 공시의무의 파급효과와 상쇄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발표가 모두 마친 뒤 종합토론은 곽재원 전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김진수 한양대학교 교수 ▲박천수 KB증권(대표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박정림) 전무 ▲김동양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이사 ▲이보화 삼일PwC 파트너가 참여한다.

이들은 ESG 공시 의무화에 따른 한국 기업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거래소, '조각투자' 신종증권시장 개설 일정 잠정 연기 한국거래소가 조각투자 상품 거래를 위한 신종증권시장 개설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6주간 모의시장 운영 일정 등 연기1일 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신종증권시장 개설 및 모의시장 운영 일정을 상당기간 연기하기로 했다.당초 계획은 이달 6일부터 모의시장을 6주간 운영하고, 오는 11월 16일에 신종증권시장을 개설할 예정이었다.한국거래소는 2023년 12월에 KRX 신종증권 시장 시범 운영에 대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은 바 있다. 일반투자자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자산, 권리에 대한 조각투자 방식의 신종증권을 장내시장에 편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한국거래소 측은 "조각투자 시장이 활성화되어 대규모 조각투자증권 2 한화투자증권, 최대 9000억원 자본확충…종투사 진입 추진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9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을 결정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추진한다. 대형사 반열로 도약하고, 디지털 자산 선도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병호 대표 "외형 성장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화투자증권 측은 "재무건전성 제고와 종투사 진입 및 디지털자산 선도 금융사 도약을 위한 자본확충"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 5000억 원은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방식으 3 JB금융, 동종사 웃도는 금리 제시로 신종자본 1000억 발행 J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기홍)가 1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수요예측은 10월 1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같은 달 13일이다.만기가 없는 영구채로,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발행사가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돼 있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금리는 5년마다 재조정되며, 재조정 금리는 5년 국고채 민평 평균에 발행 당시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한다. 희망금리밴드는 연 5.20~5.90%로 제시됐다.공동대표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DB증권이 맡았으며, iM증권과 신영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조달자금은 차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는데, 이중 600억 원은 오는 12월 11일 만기가 도래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