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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웰뱅워킹’ 출시 이후 MAU 55만 성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5 09:49

누적 걸음 수 따른 등급시스템 적용
월 평균 접속 횟수 11회로 늘어

웰컴저축은행이 ‘웰뱅워킹’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자료제공=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웰뱅워킹’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자료제공=웰컴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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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닫기김대웅기사 모아보기)의 ‘웰뱅워킹’이 출시된 이후 웰컴디지털뱅크앱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55만으로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월평균 웰뱅앱 접속 횟수는 11회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웰컴저축은행은 ‘웰뱅워킹’ 출시 1주년을 맞이해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활용한 캐릭터 7종, 미션뱃지, 걸음 수에 따른 등급 시스템 등을 업데이트했다고 15일 밝혔다.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 작동 원리와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사용자에게 재미와 보상을 제공하는 마케팅기법으로 ‘도전-경쟁-성취-보상-관계’ 메커니즘으로 고객 참여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웰뱅워킹 캐릭터는 걷기 습관과 목표에 따라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캐릭터는 ▲웰뱅 대표 워커인 ‘웰스미스’ ▲날개달린 듯 빠른 걸음을 자랑하는 ‘윙고’ ▲걷기가 취미인 디지털 매니아 ‘디지’ ▲ 쉽고 즐겁게 걷는 ‘이락’ ▲걸으면 복이 오는 ‘복구’ ▲10원의 가치도 소중히 여기는 ‘돈줘반니’ ▲걷기가 동력인 자동화 로봇 ‘알파’까지 총 7종이다.

웰뱅워킹은 지속적인 걷기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누적걸음 수에 따라 등급 시스템과 뱃지 시스템도 업데이트했다. 등급은 누적걸음 수에 따라 총 5개로 구분되며 미션 달성 시 획득할 수 있는 뱃지 시스템도 업데이트했다.

이외에도 웰컴저축은행은 웰뱅워킹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웰뱅워킹 설문조사 전체 응답자 중 97.9%가 웰뱅워킹 서비스가 건강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걸음수를 확인하기 위해 웰뱅 앱을 더 자주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웰뱅워킹 출시 이후 웰컴디지털뱅크 앱 MAU 및 접속횟수 변화 추이. /자료제공=웰컴저축은행

웰뱅워킹 출시 이후 웰컴디지털뱅크 앱 MAU 및 접속횟수 변화 추이. /자료제공=웰컴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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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웰뱅 앱 MAU는 웰뱅워킹 출시 전 34만에서 현재 55만으로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월평균 웰뱅 앱 접속 횟수는 월평균 7회에서 11회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웰뱅워킹과 연계한 웰뱅워킹적금은 5만좌가 개설됐으며 이중에서 약 40%의 고객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해 연 10%의 금리 혜택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웰뱅워킹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김대영 웰컴저축은행 앱마케팅 팀장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듯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목표를 달성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걷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반영했다”며 “고객 이용 데이터 및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더 많은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도 적용해 더 많은 고객 분들이 건강과 재테크, 걷는 재미를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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