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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아모레퍼시픽 손잡고 ‘Café LA’ 오픈라운지서 전시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3 10:42

신라면세점,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팝업 전시 열어./ 사진 = 호텔신라

신라면세점,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팝업 전시 열어./ 사진 = 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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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라면세점이 아모레퍼시픽과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이달 20일부터 서울점 지하1층 ‘Café LA (카페 라)’ 오픈라운지에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유행화장展’(이하 ‘유행화장전’) 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유행화장전’은 아모레퍼시픽의 77년 뷰티 헤리티지를 담은 뷰티 큐레이션 단행본 ‘유행화장’ 출시와 더불어, 공간에서도 시대를 관통하는 ‘유행화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1980년대를 재현한 공간에서 당시의 스타일링과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그 시절을 회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화장대, 옷장, 응접실 등 다양하게 꾸며진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유행화장전’ 전시는 6월 15일까지며,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유행화장전을 검색하면 사전예약 가능하다. 신라면세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배부하는 입장권을 통해서도 무료로 방문 가능하다.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전시를 모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 관람을 인증한 고객 중 설화수 또는 헤라 브랜드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대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유행화장전 방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후 베스트 리뷰어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Café LA (카페 라)’는 신라면세점이 익선동의 유명카페 '청수당'으로 알려진 공간 기획 기업 '글로우서울'과 함께 콜라보해 서울점 지하 1층에 런칭한 카페다.

면세점을 찾는 고객들의 쉼터가 됨은 물론,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인근의 명소로 새롭게 자리했다. 면세점과 호텔, 남산 조망이 가능한 잔디밭 공간과 폴딩도어로 연결되어 있는 카페의 개방감이 특징으로, 오는 6월에는 면세점 옥상 공간까지 루프탑 카페로 오픈 예정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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