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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객 맞이 박차'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 패션매장 새단장 오픈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0 14:14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대에 따라 운영 재개

신라면세점 정동성 김포공항점장(왼쪽)과 한국공항공사 운영계획부 서성미 차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 정동성 김포공항점장(왼쪽)과 한국공항공사 운영계획부 서성미 차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신라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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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이 패션매장을 새단장했다.

호텔신라(대표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는 국제선 노선 운항 확대에 따라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 패션매장을 재오픈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은 지난해 6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중단한지 2년여만에 주류·담배 매장을 재오픈했다. 이어 이달 패션·잡화 매장을 새단장해 오픈하며 전체 매장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이번 새단장으로 패션 브랜드 ‘시로카라’가 새로 입점하고, ‘만다리나덕’ 매장을 확장해 골프·레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모어스’, ‘세노비스’ 등 인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도 대거 입점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패션·잡화 및 식품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라면세점 정동성 김포공항점장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많은 내국인들과 해외관광객들에게 더 폭넓은 쇼핑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빠른 시일 내 김포국제공항이 정상화되도록 매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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