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6개월간 할부금 없이 상용차 구입"…현대커머셜, '무이자 거치 할부'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5 13:41

엑시언트 · 뉴파워트럭 · 파비스 대상
현대차 상용차 할부금리 0.8%p 인하

현대커머셜이 '무이차 거치 할부' 상품을 출시했다. 2023.05.15. 사진제공=현대커머셜

현대커머셜이 '무이차 거치 할부' 상품을 출시했다. 2023.05.15. 사진제공=현대커머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커머셜(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장병식)이 상용차 차주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커머셜은 '무이차 거치 할부' 상품을 출시하고 현대차 상용차 할부금리 전 구간을 0.8%포인트(p) 인하한다고 15일 밝혔다.

'무이자 거치 할부'는 현대차 상용차인 ▲엑시언트 ▲뉴파워트럭 ▲파비스를 대상으로 최대 6개월까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신차를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상품이다.

첫 6개월은 원리금을 내지 않고 이후 남은 기간에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으로 월 납입금을 납부한다. 납인기간은 거치기간을 제외한 최장 96개월까지 제공한다.

현대커머셜이 현대차 상용차 할부금리 전 구간을 0.8%포인트(p) 추가 인하한다. 2023.05.15. /사진제공=현대커머셜

현대커머셜이 현대차 상용차 할부금리 전 구간을 0.8%포인트(p) 추가 인하한다. 2023.05.15. /사진제공=현대커머셜


현대커머셜은 현대차 상용차 할부금리 전 구간을 0.8%p 인하한다. 현대커머셜 '표준형 할부' 상품 기준으로 60개월 이용 시 최대 7.7%까지 적용되던 할부금리는 6.9%로 낮아진다.

차량 가격의 30% 이상 선수금을 내면 0.5%p 추가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빌리티형 할부’ 상품 이용 시 6.4%까지 금리가 적용된다. 지난 3월에 출시된 '변동금리 할부' 상품 금리도 전월 대비 0.8%p 인하된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용차 고객들을 위해 전 구간 할부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고 취등록세 및 보험료 등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무이자 거치 할부’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커머셜은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상용차 캡티브 금융사로서 상용차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대손 절감에 순익 증가…건전성 개선 흐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가 충당금 부담 완화와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다만 여신 규제 영향으로 대출자산이 줄면서 이자수익은 감소했다.올해 하반기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외형 성장보다 리스크 관리를 통해 대출채권의 질을 제고할 방침이다.31일 저축은행중앙회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누적 순이익은 1530억원으로 전년 동기(218억원) 대비 601.83%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988억원으로 같은 기간(243억원) 대비 718.11% 늘었다.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순익 성장의 주된 원인은 건전성 개선을 통해 충당금을 이전만큼 쌓지 않은 것이다"라며 "이제부터 2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모니모 MAU 1000만 돌파…플랫폼 외연 확장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삼성카드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0만명을 넘어선 모니모를 앞세워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금융 계열사 중심의 통합 플랫폼에서 벗어나 금융·항공·레저 등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모니모페이로 결제 접점을 넓혀 AI Agent와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3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의 통합앱 ‘모니모(Monimo)’를 핵심 디지털 채널로 삼아 플랫폼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금융 중심의 성장을 이어온 모니모는 최근 각 업계 최고의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서비스 3 DQN우리저축은행 NPL비율 최저…하나저축은행 10% 육박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 - 건전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자산 리밸런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고정이하여신비율 최저를 기록했다.반면 부동산 부실 정리가 진행 중인 하나저축은행은 10%에 근접한 수치를 나타냈다.26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3.85%로 가장 낮았다.이어 신한저축은행(5.64%), KB저축은행(8.94%)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하나저축은행은 9.98%로 4개사 중 가장 높았다.우리금융, 위험자산 덜어내…신한은 PF 매각우리금융저축은행은 부동산 고위험 자산을 덜어내며 4개사 중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