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TCFD 지지 선언…친환경 ESG경영 의지 재확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2 10:22

친환경 콘크리트·시멘트 개발 등으로 탄소 배출 저감 나선다

사진제공=대우건

사진제공=대우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어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이하 TCFD) 가입을 의결하고 12일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TCFD는 2015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금융안전위원회가 설립한 협의체로서, 기후변화 관련 지배구조, 위험관리, 전략, 측정지표·목표 등 4개의 주요 영역을 재무보고서를 통해 공개하도록 권고한다. 2022년말 기준 세계 101개 국가 4000여 곳의 기관과 기업이 TCFD를 지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201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래로 친환경 경영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이번 TCFD 가입을 통해 대우건설은 전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기후변화 관련 자료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PC공법을 적용하고, 플라이애쉬·고로슬래그 분말 등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콘크리트 및 시멘트를 개발하여 자원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생산·운송 단계에서는 친환경 자재 및 장비 구매와 사용을 확대하고 시공·사용 단계에서는 환경성과 우수 협력사를 우대하는 정책을 만들어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폐기의 단계에서는 철저한 폐기물 관리 절차 준수 및 이행과 폐기물 재활용률 향상을 통해 자원순환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품질환경팀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회사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환경 기술개발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등의 대책을 Global Standard에 맞추어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평당 1000만원’ 서울 재건축…현장설명회 몰려도 입찰은 신중한 건설사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의 예정 공사비가 3.3㎡당 1000만원 안팎까지 올라섰지만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참석하지만 실제 입찰에서는 사업성과 수익성을 따져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분위기다. 공사비와 함께 원가 부담도 커지면서 대형 사업장이라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장을 고르는 선별 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4단지 재건축 사업의 예정 공사비는 3.3㎡당 1010만원이다.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도 3.3㎡당 962만원으로 1000만원에 근접했다.목동4단지 현장설명회에는 4개 건설사, 오금현대에는 3개 건설사가 2 고속철도 통합 한 달…이용객 11.9% 늘고 교통비 228억원 줄었다 KTX와 SRT가 통합된 지 한 달 만에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서역 공급 좌석은 약 30% 늘었고 운임 인하 등에 따른 교통비 절감액은 9월 한 달간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오는 2일 서울역에서 철도 통합 기념행사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 3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KTX와 SRT는 지난달 1일부터 통합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지난달 23일 코레일 자회사 5곳을 3개 통합법인으로 재편했다.◇ 수서역 좌석 30% 확대…정기권 이용객 25.2% 증가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 동기보다 3 GS건설, 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 ‘아르뮤제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총 1354가구 규모의 ‘아르뮤제자이’를 이달 분양한다.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4개 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 동 370실로 구성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4㎡로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84㎡A 148실 △84㎡B 74실 △84㎡C 148실이다.◇ 중앙역 이용…GTX-C·인천발 KTX 추진아르뮤제자이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함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