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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 경기 남부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0 17:49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지난 9일 경기 남부지역을 방문해 ‘CEO 현장소통‘의 시간을 갖고 영업점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IBK기업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지난 9일 경기 남부지역을 방문해 ‘CEO 현장소통‘의 시간을 갖고 영업점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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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9일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이 경기 남부(화성, 평택, 안성)지역의 중소기업과 영업점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김 행장은 첫 번째 일정으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창림모아츠를 방문했다. 창림모아츠는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차량 전문 제조기업으로 최근 전기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박성권 창림모아츠 대표는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기술력 보유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행장은 평택에 위치한 포승공단 지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기 남부지역 직원들이 초대한 소통 행사에도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 행장이 취임 후 신설한 찾아가는 CEO 현장소통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두 번째 소통행사로, 야외에서 경기 남부지역 본부 관내 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 행장은 “생생한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한 IBK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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