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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신임 이사회 의장에 박진회 사외이사 선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0 11:26 최종수정 : 2023-05-02 10:53

박진회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신임 의장

박진회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신임 의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 신임 이사회 의장에 박진회닫기박진회기사 모아보기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이같이 밝혔다. 박진회 신임 의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경영대학원(MBA), 런던정경대(LSE) 경제학 석사를 거쳐 한국씨티은행장을 지냈다. 지난해 3월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에 처음 선임돼 이사회 산하 미래전략위원회, 인사평가보상위원회에서 SK이노베이션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공정한 인사체계 확립에 기여했다.

SK이노베이션 이사진은 박 신임 의장이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는 등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으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파이낸셜 스토리 발전, 글로벌 경영 및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적임자라는데 전원이 뜻을 모았다.

박 신임 의장 선임으로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2019년 3월 김종훈 당시 사외이사를 의장에 선임으로 시작된 사외이사 의장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의 사외이사 의장 선임은 지난 4년간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식견을 회사 경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반을 다지고 이사회 중심 경영을 확고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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