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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너지 취약계층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지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0 14:01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에서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로 선정돼 공급하게 되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에서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로 선정돼 공급하게 되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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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2023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참여해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제품을 각 지자체에서 정한 1만3640가구에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올봄 평균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등 여름철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 취약계층에 무풍 벽걸이에어컨을 공급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 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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