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디지털·ICT 채용 실시…내달 10일까지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0 17:00

석·박사 특별전형, 이달 말 오픈…경력직 먼슬리는 미정

사진=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닫기정상혁기사 모아보기)은 20일 디지털/ICT 관련 채용을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우선 3개 전형부터 시작한다.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SW아카데미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등이다.

디지털/ICT 수시채용(삼성청년SW아카데미 특별전형 포함) 분야는 ▲뱅킹서비스 개발 및 운영(00명) ▲모바일 채널 서비스 개발 및 운영(00명) ▲데이터/AI플랫폼 엔지니어링(0명) ▲정보보호(0명) 등 기존의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디지털 신사업 기획 분야(0명)도 추가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금융부터 비금융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하는 미래 신사업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규모도 확대한다. 채용 분야는 ICT(00명)다. 신한은행은 실력 중심 채용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특성화고 우수 인재를 별도로 채용하고 있다. 사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문가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 ▲디지털/ICT 경력직 먼슬리(Monthly) 채용 등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ICT 전문성을 지닌 외부 인력도 흡수한다.

특히 석·박사 특별전형을 통해 데이터 및 AI 분야의 심도 있는 연구 경험과 전문역량을 지닌 전문가를 모집할 계획이다. 석·박사 특별전형은 3월 말 모집을 시작한다.

디지털/ICT 경력직 먼슬리 채용 개시일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관련 오픈 시기를 내부에서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디지털/ICT 인재 확보 및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올해 초 국내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ICT 전문직군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이를 위한 실행 조직으로 ‘디지털 HR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해당 분야 인재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측은 “디지털 컴퍼니 전환을 위해 2019년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ICT 수시채용을 도입한 후 해당 분야 채용 규모를 지속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을 통해 정부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기여하면서 미래 인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채병득號 금결원, AI·디지털자산 대응 ‘만전’ [금융결제원 40주년] 금융결제원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986년 출범 이후 CD(Cash Dispenser) 공동망과 오픈뱅킹, 금융인증서비스 등 국내 금융결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온 금융결제원은 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자산, 국제표준 개발 등 미래 금융 환경 변화 대응에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특히 지난 4월 취임한 채병득 원장은 한국은행 부총재보 출신으로 지급결제와 금융 정보기술(IT)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금융권에서는 채 원장 취임 이후 금융결제원이 기존 결제망 운영기관을 넘어 AI·인증·데이터 기반 공동 인프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CD공동망·타행환 구축금융결제원은 효율적인 어음교환과 지로제도 운영, 2 강승준號 신보, 새 50년 전략…‘해외·AI 개방형 협력’ [신용보증기금 50주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신용보증기금이 보증기관을 넘어서는 ‘기업 성장 파트너’로 진화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한다.강승준 이사장 체제의 신보가 제시한 다음 50년의 키워드는 인공지능(AI), 글로벌, 지역, 그리고 개방형 협력이다.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정책금융을 고도화하는 한편, 28년 만의 유럽 재진출과 은행권 공동 협약보증을 통해 국내외 기업 성장 지원망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과거 위기 대응형 보증기관의 역할에서 벗어나 첨단산업·수출기업·지역기업을 함께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매출채권보험·P-CBO 고도화신보는 1976년 설립 당시 1만2000개 기업에 1600억원 규모의 일반보 3 김성식號 예보, 금융안정계정 도입해 ‘선제적’ 위기관리 박차 [예금보험공사 30주년] “위기는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6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은 예금보험공사의 새로운 기조는 ‘선제적 위기 대응’이다.1996년 설립 이후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저축은행 사태 등 굵직한 금융위기마다 금융안전망 역할을 수행해온 예보는 최근 들어 다시 한번 체질 개선과 역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취임한 김성식 사장은 ▲금융안정계정 도입 ▲부실금융회사 정리제도 개선 ▲AX(AI 전환) ▲디지털자산 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예보가 기존의 사후적 예금자 보호기관을 넘어, 시스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능동형 금융안전망 기관’으로 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