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A 메가서 독립 본격화 한 메타리치…고능률 설계사 리크루팅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5 17:00

메가 매출 1위 사업단 작년 계약건수 3만5000건
헬스케어 등 DB 다양 설계사 수금수당 최대180%

15일 메타리치는 오후2시 KB손보 아트홀에서 '메타리치 MC1+3000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전하경 기자

15일 메타리치는 오후2시 KB손보 아트홀에서 '메타리치 MC1+3000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전하경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GA 메가 사업단인 메타리치가 올해 독립을 본격화하며 고능률 설계사 리크루팅을 개시했다.

15일 메타리치는 오후2시 KB손보 아트홀에서 '메타리치 MC1+3000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메타리치 설명회에는 'MC1+3000 프로젝트'와 메타리치 소개, 교육제도, 수수료, DB제공 설명 등을 진행했다. 메타리치는 연합형 GA 사업단 중 하나로 메가에서 1/3 가량 매출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메가 사업단에서 독립을 계획하고 있다.

메타리치는 설계사에 활동비,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FC(설계사) 직급을 루키(ROOKIE), 스페셜(SC), 마스터(MC)에서 월 70만원 이상인 SC 직급에는 월 30만원, 100만원 이상 직급인 MC 직급에는 50만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착지원금은 월 업적따라 1차월은 50%, 6차월은 25%, 12차월은 25%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실적 따라 연간 13종 DB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메타리치는 영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장분석 프로그램 'OK마이보험', 온라인 명함, 보험금 청구도 바로 되는 '하이메타 플랫폼'이 FC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광선 메타리치 팀장은 "기존에 설계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보장분석 프로그램은 3개월 유효기간이 있지만 하이메타 플랫폼은 보장분석을 하게 되면 유효기간이 없다"라며 "광고심의도 전자결재를 통해 원활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최문영 메타리치 상무는 메타리치가 메가 사업단 중 리딩 사업단으로 FC들에게 합법적으로 많은 혜택을 돌려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최문영 상무는 "매출이 가장 많이 찍었던 3월이 월 15억원, 가장 낮았을 때는 1월이 10억원이었다"라며 "먹튀가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시책도 FC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 상무는 DB가 메타리치 강점이라고 자부했다. 그는 메타리치 가동 설계사 중 DB를 안쓴 설계사는 없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최문영 상무는 "경제방송 토크쇼 DB를 처음으로 고안한게 메타리치이며 유전자 등 헬스케어 DB도 메타리치가 처음으로 했다"라며 "설계사에게 맞춤형으로 합법적 DB를 제공하고 DB영업이 처음에 잘 되지 않은 경우에도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최 상무는 메타리치가 원수사가 지점에 제공하는 수금수당을 설계사에게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영 상무는 "손해보험사 상품은 일반적으로 18회차가 끝나면 설계사에게는 수당이 나오지 않지만 회사로 1.5%, 1.6% 가량 수금수당을 준다"라며 "수금수당은 공개하는건 FC와 같이 가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서다"라고 말했다.

그는 "메타리치는 2000명 숙련된 FC가 이미 있고 입사하면 책임지고 같이 갈 것"이라며 "설계사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는 기조로 매출 20억원까지 지금보다 40% 성장할 때까지 설계사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사 시니어 사업 진출 시 킥스비율 '뚝'…"자본규제 완화 고려해야" [보험사 시니어 사업] 보험사들이 고령화 사회 진입, 시장 포화에 대응해 요양 시설 등 시니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킥스비율 하락 부담이 커 자본규제 완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권정아 하나생명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오후2시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돌봄에서 산업으로:시니어케어 사업화를 위한 조건' 산학 세미나에서 "요양시설을 짓기 위해 자회사에 자본을 증자하면 그 금액만큼 모회사의 가용자본에서 빠진다"라며 "요양 시설은 토지를 부동산 투자로 잡히면서 보험사 부동산 투자 시장 위험 계수 25%를, 노인복지법에 따른 자본규제 일부 완화로 20%로 완화됐지만 부담이 크다"라고 말했다.요양 시설 2 삼성화재, 글로벌·AI 인재 확보…미래 성장축 강화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화재가 글로벌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캐노피우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분야의 인적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이후 내달 직무적성검사, 11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12월 건강검진을 끝으로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해외사업·보험 본업·AI 아우른 인재 선발삼성화재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글로벌 사업 기획/운영 ▲마케팅 ▲상품개발·계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 3 삼성생명 하반기 공채 뜯어보니…보험·자산운용·AX ‘3축’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생명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할 인력을 선발한다. 모집 직군을 사업별로 나누면 영업관리·상품계리·보험지원, 자산운용·투자자산관리, 디지털·IT 등 세 축으로 지난해 하반기 제외됐던 경영지원도 다시 포함했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날 오후 5시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영업관리 ▲상품계리 ▲자산운용 ▲투자자산관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운영 ▲IT 서비스 기획·운영 ▲보험지원 ▲경영지원 등 8개 직군이다.전형은 직무적합성평가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