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시의회, 지하철·버스 요금 300원 인상안 통과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0 18:11 최종수정 : 2023-03-13 08:02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올 하반기 서울 시내 대중교통 요금(지하철·버스)이 300원 오를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이하 교통위)는 서울시가 제안한 지하철, 시내버스 요금 인상안을 조건부 동의했다.

10일 서울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시의회 교통위원회가 임시회 회의를 열고 시에서 제출한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조정 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교통위는 기본 인상 폭을 300원으로 조정하고 지하철 추가거리 요금은 동결하라고 ‘조건부 동의’ 했다.

교통위는 서울시 지하철과 시내버스 요금을 300원 인상하는 안을 하반기에 추진에 동의했다.다만 장거리 통행 이용 시민의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하철의 거리비례 요금제와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요금제의 추가거리 요금을 동결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번 조정안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 대중교통 재정난 해소를 위해 지하철과 간·지선버스 기본요금을 300~400원, 광역버스 요금은 700원, 마을버스는 300원, 심야버스는 350원 올리는 것이다.

서울시는 시의회의 의견을 참고해 3최종 조정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조정안은 4월 중 열릴 물가대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5월 19일 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 설립 인가 이후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9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향후 이주와 철거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 9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영등포구에 따르면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이 이뤄졌으며,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으로 추진된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이 적용되면서 관련 절차가 진행됐다.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여의도 2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 정당명 약칭 : 더불어민주당 = 민주 / 국민의힘 = 국힘서울 자치구청장 당선인◇종로구청장 유찬종(민주)◇중구청장 김길성(국힘)◇용산구청장 김경대(국힘)◇성동구청장 유보화(민주)◇광진구청장 김경호(국힘)◇동대문구청장 최동민(민주)◇중랑구청장 류경기(민주)◇성북구청장 이승로(민주)◇강북구청장 정창수(민주)◇도봉구청장 김동욱(민주)◇노원구청장 서준오(민주)◇은평구청장 김미경(민주)◇서대문구청장 박운기(민주)◇마포구청장 유동균(민주)◇양천구청장 이기재(국힘)◇강서구청장 진교훈(민주)◇구로구청장 장인홍(민주)◇금천구청장 최기찬(민주)◇영등포구청장 조유진(민주)◇동작구청장 류삼영(민주)◇관악구청장 박준희(민주 3 이기재 양천구청장 재선…목동 재건축 완성에 방점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기재 당선인은 12만5861표(52.87%)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11만2190표·47.12%)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기재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대개조’를 통한 양천구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핵심 과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신정차량기지 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의 완성이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