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노사, 직장 내 고충 해결에 앞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9 14:40

사내 고충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사내 고충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종로구 소재 행복한 일 연구소에서 진행된 ‘사내 고충상담 전문가 실무역량 향상 교육(2차)’에 개발원 직원 11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활한 고충 상담으로 조직 내 고충을 조기에 해결하고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고자 추진됐으며, 1차 교육(2월27일~28일) 이수자 7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사내 고충상담 전문가를 보유하게 됐다.

교육생은 개발원 직원 중 노사추천으로 선발했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노동조합 현대식 위원장, 사무국장, 교육부장 및 대의원을 비롯해 내부 규정상 상담자 역할을 하는 고충·성희롱 업무, 노사협력, 인사, 감사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교육은 행복한 일 연구소의 문강분 대표 노무사가 진행했으며, 세부적으로 ▲노동환경 변화와 노동존중정책, 입법배경 ▲직장 괴롭힘의 개념과 원인, 영향과 대응 ▲직장 내 괴롭힘 법제, 판단기준 ▲직장 내 성희롱 법제, 판단기준 ▲고충의 이해, 고충처리 절차 실무 ▲고충 상담 사례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개발원은 교육을 이수한 총 19명의 직원에게 위촉장 수여 및 내부 전문 상담원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며, 향후 개발원 직원이 고충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전문 상담원 중 선택해 상담을 받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재영 원장은 “개발원 직원이 역량을 키워 직접 전문 상담원이 되는 것은 내부 자정능력을 키우고 인권경영을 고도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직원들이 마음고생 없이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대식 노동조합위원장은 “상담자로서의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는 것 못지않게 직원들이 신뢰하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앞으로 직원들이 마음 편히 사내 전문 상담자를 통해 고충을 털어놓고 조직 내 갈등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6선'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 "20년 의정 경험, 구민 위해 쓰겠다" [인터뷰] "용산의 변화가 구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20여년 의정 경험을 모두 쏟겠습니다."제10대 용산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장정호 의장은 서울 자치구의회에서도 보기 드문 용산구 최초의 6선 의원이다. 2002년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20여 년 동안 용산 곳곳을 누비며 주민 생활과 지역 현안을 챙겨온 그는 의장을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닌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정의했다.장 의장은 제4·6·7·8·9대에 이어 제10대 의회까지 입성하며 풍부한 의정 경험을 쌓았다. 45년 넘게 후암동에 터를 잡고 두 아들을 키워 모두 출가시켰고, 최근에는 손주까지 보며 대를 이어 가족이 모두 후암동에 살고 있다. 용산에서 삶의 대부 2 동결보다 무서운 불확실성…증권사 리스크 관리 시험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국내 증권가는 오히려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가운데 미국 장기금리가 급등하면서 하반기 증권사의 성적표는 시장 방향보다 '금리 변동성 관리'가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상반기 증시 호황과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던 증권사들은 하반기 들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채권 운용과 PI, IB, WM 전반에서 금리 변동성에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 역량이 실적을 좌우할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 연준은 지난 28~29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금리 인상을 주장한 위원이 3 ‘BTS 컴백’ 하이브, 분기 매출 1조 첫 돌파…하반기 호실적 이어 간다 하이브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판도를 다시 썼다. 월드투어와 컴백 러시에 힘입어 모든 핵심 지표에서 ‘최고 실적’ 타이틀을 갈아치우며 K-팝 산업의 성장 엔진 역할을 재확인했다.◆ 사상 첫 분기 매출 1조원 돌파하이브는 28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로, 매출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도 최초로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반기 매출 역시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영업이익률은 11.8%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에서도 두 자릿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