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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7곳 방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23 09:02

전통시장·상점가 찾아 상인 애로사항 청취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권영세 국회의원이 9월22일 후암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장을 보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권영세 국회의원이 9월22일 후암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장을 보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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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7곳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상권 현장을 살핀다.

김 구청장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명절을 앞둔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신흥시장과 후암시장, 만리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 구청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도 동참했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도 들었다.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이용 상황과 영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확인하고 상인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23일에는 이태원시장과 용산용문시장, 이촌시장, 한강쇼핑센터를 방문한다. 각 시장과 상점가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과 만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지역 상권 지원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이 좋은 물건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시장 곳곳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장 고유의 매력과 경쟁력을 살리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활력을 만들어갈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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