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5G 무제한 4만원대로 쓴다…온라인 요금제 3종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2 09:42

온라인 요금제 3종 출시…5G 요금제 2종·LTE 1종
5G 다이렉트 요금제 사용자끼리 결합 할인 혜택 제공

LG유플러스가 온라인 요금제 3종을 신규 출시했다. 사진=LG유플러스 홈페이지

LG유플러스가 온라인 요금제 3종을 신규 출시했다. 사진=LG유플러스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온라인 요금제 3종을 신규 출시했다.

2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21일) 5G 요금제 2종, LTE 요금제 1종을 내놨다. 신규 출시된 온러인 요금제는 ‘5G 다이렉트 플러스 59(월 5만9000원)’, ‘5G 다이렉트 플러스 69(월 6만9000원)’,‘LTE 다이렉트 34.5(월 3만4500원)’ 등 3종이다.

‘5G 다이렉트 플러스 59’는 테더링과 쉐어링 데이터 각각 15GB를 제공한다. ‘5G 다이렉트 플러스 69’는 각각 50GB씩 제공한다. 또 세컨 디바이스 이용 시 회선당 최대 1만1000원씩, 2회선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두 요금제 모두 데이터는 무제한이다.

LTE 요금제인 ‘LTE 다이렉트 34.5’는 월 5GB를 기본 제공한다. 소진 시 1Mbps로 지속 이용할 수 있다.

사진=LG유플러스 홈페이지

사진=LG유플러스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
특히 이번에 출시된 온라인 요금제는 결합할인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눈길을 끈다. 그간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온라인 요금제는 결합할인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LG유플러스의 요금제는 ‘참 쉬운 가족결합’을 제공해 모바일은 물론 인터넷, 알뜰폰까지 상품 결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는 4월까지 만 19~29세 고객 중 5G 다이렉트 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하고, 4인 결합하면 회선당 최대 1만4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을 받게 되면 5G 무제한 요금제를 월 4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가족이 아닌 지인과의 결합도 가능하다.

다만, 이번 요금제는 무약정 상품으로 약정 승계가 불가능하다. 이에 24개월 약정을 걸어둔 고객들은 당장 가입이 어렵다. 약정이 만료돼야 가입할 수 있다. 공시지원금 혜택을 받은 고객도 가입이 어렵다.

LG유플러스가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한 것은 최근 정부의 요금제 개편 압박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5일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통신 시장 과점 해소와 경쟁 촉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 일환으로 과기정통부는 통신 시장 경쟁 촉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이 “LG유플러스가 이달 안으로 온라인 요금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출시됐다.

LG유플러스의 온라인 요금제 출시에 SK텔레콤과 KT도 조만간 요금제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가 출시한 온라인 요금제 3종.

LG유플러스가 출시한 온라인 요금제 3종.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조현범 프리미엄 전략 핵심 ‘아이온’, BMW 또 사로잡았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프리미엄 전기차 타이어 전략 핵심 브랜드 ‘아이온’이 BMW 신형 세단 전기차 ‘i7’에 장착된다. 앞서 주요 전기차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에 이어 플레그십 모델까지 협력을 확대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평가다.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7일 BMW 플래그십 세단 신형 ‘7시리즈(7 Series)’의 순수 전기 모델 i7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 3종을 O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BMW 7시리즈는 브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으로 최신 디자인과 주행·디지털·전동화 기술을 선도 2 컴투스, 기대작 ‘제우스’ 26일 출격…“모두를 위한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은 컴투스와 개발사 에이버튼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해 선보이는 초대형 MMORPG다. 양사는 이용자에게 어떤 게임을 선물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나 게임 콘텐츠 규모만으로는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고민의 결과 ‘모두를 위한 MMORPG’를 선보이자고 해답을 내렸다.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만족스러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7일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 3 진에어, 2Q 영업손실 731억…유류비 부담에 적자 진에어가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영업손실을 냈다.진에어는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3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61억 원 대비 17.7% 늘었다.반면 영업손실은 7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423억 원 대비 적자 폭이 증가했다. 당기순손실도 6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손실 규모는 157억 원이다.매출 성장세는 이어갔지만,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이 상승하며 수익성을 끌어내렸다.상반기 역시 누적 매출은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833억 원으로 전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