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리니지 3형제, 지난해 모바일 매출 톱5 지켜…장르는 'RPG'가 대세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8 17:09

지난해 하반기, 매출 톱5 모두 ‘RPG’ 장르
리니지M, 매출 1위…톱5 중 3개가 ‘리니지’ IP
카겜 ‘오딘’, 톱5 중 유일한 오리지널 IP

리니지M. 사진=엔씨소프트

리니지M. 사진=엔씨소프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지난해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장르는 ‘RPG(역할수행게임)’로 나타났다.

특히 RPG 장르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의 약 5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상위 5위권 게임모두 RPG 장르다.
2022년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수익 톱 10. 자료=센서타워

2022년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수익 톱 10. 자료=센서타워

이미지 확대보기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차지했다. 이 게임은 전년(2321억원) 대비 약 1.3배 높은 2292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IP가 강세를 이어갔다. 1위인 ‘리니지M’을 필두로 ‘리니지W’(약 1545억원)가 3위, ‘리니지2M’(약 970억원)은 5위를 기록하는 등 ‘리니지 3형제’라 불리는 타이틀이 모두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리니지M’의 수익은 ‘리니지W’와 ‘리니지2M’을 합친 수익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2021년 하반기 모바일 수익 1위를 차지한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차지했다. 상위 5위권 타이틀 중 유일하게 오리지널 신규 IP 게임이다.

넥슨의 약진도 눈에 띈다. 넥슨은 전년도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지난해 하반기 신작인 ‘히트2’와 상반기 흥행작 ‘던전앤파이터모바일’, 장기 흥행작인 ‘피파 온라인4 M’ 등 총 3개의 작품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반기 신작인 ‘히트2’는 수익 성장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22년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톱 10. 자료=센서타워

2022년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톱 10. 자료=센서타워

이미지 확대보기
다운로드 1위는 하비의 ‘탕탕특공대’가 차지했다. 2위인 ‘Valor Legends: 멍멍이 구하기’보다 약 3.5배 더 많은 수준이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25.4%로 1위, 중국이 17.4%로 2위, 한국은 9.9%로 3위에 올랐다.

2021년에는 다운로드 랭킹 상위 10위권 중 절반이 신작이었으나, 2022년에는 ‘탕탕특공대’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2개에 그쳤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발표를 맡았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15년 2 ‘인디 지원 5주년’ 펄어비스, 인디게임 44개 글로벌 진출 지원 펄어비스의 인디게임 지원 사업 '빅잼(BIGEM, BIC Indie Global Expansion Marketing)'이 5주년을 맞이했다. 펄어비스는 빅잼 사업을 통해 약 44개의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펄어비스는 21일 빅잼 사업을 통해 총 44개 인디 게임 개발사가 글로벌 무대를 밟았으며 올해 5기 12개사를 추가 지원해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빅잼은 펄어비스가 2022년부터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조직위원회와 공동 운영해 온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BIC 우수 출품작으로 선정된 개발사에 ▲해외 게임쇼 전시 부스 운영 ▲항공 및 숙박 ▲현지 마케팅 프 3 ‘AIDC 수주 5조’ 홍범식, 조립식으로 속도전 나섰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에서 ‘구축 속도’를 끌어올린다. 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화를 앞세워 2030년 누적 수주 5조 원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평촌메가센터에서 GS건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PMDC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G유플러스는 10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PMDC를 중심으로 한 신규 구축형 모델과 기존 건축물을 AI 인프라에 맞게 전환하는 레트로핏 모델을 개발한다.PMDC는 데이터센터의 건축 구조물과 전력·냉각 설비 등을 표준화해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