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7000만원 확보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30 10:40

마포구 공무원이 현장 물가조사를 하는 모숩./사진제공=마포구

마포구 공무원이 현장 물가조사를 하는 모숩./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5%대의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동결여부, 물가 안정시책 추진도 등을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구는 서울시에서 우수기관으로 지정된 두 개 자치구 중 한 곳이며, 서민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지역 물가 모니터링 및 안정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올 한 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지역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성수기 물가 안정대책을 추진해 왔다. 그 일환으로 종량제 봉투 등의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지원하는 등 서민 가계의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돕고자 장바구니 물가와 요식업, ·미용업 등의 서비스업 요금을 조사해 그 정보를 월 단위로 공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으로 물가안정 정책을 꾸려 나갈 때 지역 물가는 안정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물가 관련 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서민가계에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물가안정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 정당명 약칭 : 더불어민주당 = 민주 / 국민의힘 = 국힘서울 자치구청장 당선인◇종로구청장 유찬종(민주)◇중구청장 김길성(국힘)◇용산구청장 김경대(국힘)◇성동구청장 유보화(민주)◇광진구청장 김경호(국힘)◇동대문구청장 최동민(민주)◇중랑구청장 류경기(민주)◇성북구청장 이승로(민주)◇강북구청장 정창수(민주)◇도봉구청장 김동욱(민주)◇노원구청장 서준오(민주)◇은평구청장 김미경(민주)◇서대문구청장 박운기(민주)◇마포구청장 유동균(민주)◇양천구청장 이기재(국힘)◇강서구청장 진교훈(민주)◇구로구청장 장인홍(민주)◇금천구청장 최기찬(민주)◇영등포구청장 조유진(민주)◇동작구청장 류삼영(민주)◇관악구청장 박준희(민주 2 이기재 양천구청장 재선…목동 재건축 완성에 방점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기재 당선인은 12만5861표(52.87%)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11만2190표·47.12%)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기재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대개조’를 통한 양천구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핵심 과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신정차량기지 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의 완성이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기 3 이수희 강동구청장 재선…도시 대전환 비전 제시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강동구청장 선거에서 이수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수희 당선인은 14만6737표(52.05%)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김종무 더불어민주당 후보(13만44표·46.13%)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수희 당선인은 재선 도전의 핵심 배경으로 강동구의 도시 구조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선거과정에서 남양주·구리·하남 등 인접 신도시 개발이 완료될 경우 동부 수도권 인구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강동구가 서울 진입 관문을 넘어 동부 수도권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과 ‘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