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금연 안내 표기한 사물주소판 설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8 08:48

마포구가 관내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금연안내 표기 사물주소판’의 모습./사진제공=마포구

마포구가 관내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금연안내 표기 사물주소판’의 모습./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내 버스정류장에 금연안내를 표기한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건축물이 아닌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현재의 위치를 알려주는 정보를 말한다. 2021년 도로명주소법 개정 시행으로 사물주소 부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구는 관내 쉘터형 버스정류장 139개소에 자율형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버스정류장에 도로명주소 기반의 사물주소를 부여해 주민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에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구는 전국 최초로 자율형 사물주소판에 금연안내를 함께 표기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에 따라 위치정보 제공과 함께 주민들에게 금연구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금연을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다양한 안내표지판 설치로 버스정류장 미관이 저해되는 환경을 개선하고 별도의 금연안내 표지판 제작이 불필요해져 구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두었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혹시 모를 긴급상황 발생 시 사물주소를 활용해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다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며, “앞으로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물에 사물주소판을 지속 설치해 구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 정당명 약칭 : 더불어민주당 = 민주 / 국민의힘 = 국힘서울 자치구청장 당선인◇종로구청장 유찬종(민주)◇중구청장 김길성(국힘)◇용산구청장 김경대(국힘)◇성동구청장 유보화(민주)◇광진구청장 김경호(국힘)◇동대문구청장 최동민(민주)◇중랑구청장 류경기(민주)◇성북구청장 이승로(민주)◇강북구청장 정창수(민주)◇도봉구청장 김동욱(민주)◇노원구청장 서준오(민주)◇은평구청장 김미경(민주)◇서대문구청장 박운기(민주)◇마포구청장 유동균(민주)◇양천구청장 이기재(국힘)◇강서구청장 진교훈(민주)◇구로구청장 장인홍(민주)◇금천구청장 최기찬(민주)◇영등포구청장 조유진(민주)◇동작구청장 류삼영(민주)◇관악구청장 박준희(민주 2 이기재 양천구청장 재선…목동 재건축 완성에 방점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기재 당선인은 12만5861표(52.87%)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11만2190표·47.12%)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기재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대개조’를 통한 양천구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핵심 과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신정차량기지 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의 완성이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기 3 이수희 강동구청장 재선…도시 대전환 비전 제시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강동구청장 선거에서 이수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수희 당선인은 14만6737표(52.05%)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김종무 더불어민주당 후보(13만44표·46.13%)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수희 당선인은 재선 도전의 핵심 배경으로 강동구의 도시 구조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선거과정에서 남양주·구리·하남 등 인접 신도시 개발이 완료될 경우 동부 수도권 인구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강동구가 서울 진입 관문을 넘어 동부 수도권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과 ‘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