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올해 인사 기조는 성과주의·미래성장…직급·연차 관계 없어”

정은경 기자

ek7869@

기사입력 : 2022-12-08 10:06

"출생연도 아닌 나이 기준으로 적용해야"
"올해 55세 이상 부사장 승진자,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
"올해 인사 기조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삼성전자 “올해 인사 기조는 성과주의·미래성장…직급·연차 관계 없어”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경계현)가 올해 임원인사의 핵심 기조는 성과주의와 미래 지속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8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을 보강하고, 글로벌 경제 불황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발 앞서 도전적으로 준비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을 수 있도록 젊은 리더와 기술 분야 인재 발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지난 7일 ‘지난해 인사에선 부사장 이상 신규 임원 중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회장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32.4%였지만 올해는 14.5%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사실과 다른 수치와 잘못된 해석에 기반한 기사"라며 "출생연도가 아닌 나이로 비교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1968년생은 지난해 53세였고, 올해는 54세이기 때문에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적용하면 통계가 왜곡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측은 “출생 연도가 아닌 나이 기준으로 적용하면 부사장 승진자 중 55세 이상은 지난해 68명 중 13명(19.1%), 올해 59명 중 10명(16.9%)으로 비중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직급과 연차에 관계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할 것”이라며 “부정확한 보도와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