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베이커리의 힘"…SPC 파리바게뜨, 글로벌 성장 가속화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4 14:15

3일 SPC그룹 '파리바게뜨' 미국 프랜차이즈 타임즈 Top 500에서 25위 기록
4일 파리바게뜨 프랑스 파리에 몽파르나스점 열어…올해만 3개 점포 오픈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2022년 미국 '프랜차이즈 타임즈' 선정 '프랜차이즈 기업 Top500'에서 25위에 올랐다. 사진은 미국 맨해튼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렉싱톤에비뉴점이다./사진제공=파리바게뜨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2022년 미국 '프랜차이즈 타임즈' 선정 '프랜차이즈 기업 Top500'에서 25위에 올랐다. 사진은 미국 맨해튼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렉싱톤에비뉴점이다./사진제공=파리바게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닫기허영인기사 모아보기)의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3일 SPC그룹에 따르면 파리바게뜨가 2022년 미국 '프랜차이즈 타임즈(Franchise Times)' 에서 선정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Top 500'에서 25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미국 프랜차이즈 분야 유력 매체인 프랜차이즈 타임즈는 지난 1999년부터 미국 내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을 분석해 브랜드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100개 더 많은 500개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25위를 기록해 전년도 순위인 38위보다 13계단 상승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프랜차이즈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SPC그룹은 4일 프랑스 파리에 파리바게뜨 몽파르나스점을 열었다고 밝혔다./사진제공=SPC그룹

SPC그룹은 4일 프랑스 파리에 파리바게뜨 몽파르나스점을 열었다고 밝혔다./사진제공=SPC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연이어 4일 SPC그룹은 프랑스 파리에 파리바게뜨 몽파르나스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 매장은 파리 핵심상권 중 하나인 '몽파르나스 지역'에 위치했다. 이 지역은 파리 시내에서 에펠탑 다음으로 높은 랜드마크인 '몽파르나스타워'와 유서 깊은 영화관 '고몽' 등의 명소가 있는 곳이다.

몽파르나스점은 149㎡, 67석 규모의 카페형 매장으로 구성했다. '몽파르나스역' 근처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샌드위치와 스낵킹(snacking) 메뉴 등 ‘그랩앤고(Grab & Go)’ 코너도 강화했다.

크리스토프 라로즈(Christophe Laroze) 파리바게뜨 프랑스법인 사업부장은 "파리바게뜨는 SPC그룹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인에게 호평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프랑스 내 핵심 상권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 2014년 프랑스에 첫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파리 라데팡스 지역에 3호점과 4호점을 열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성북구 '래미안세레니티' 26평, 5.5억 오른 13.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부산·경기·인천·세종·충북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는 5억5700만원,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는 1억6500만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는 3억6500만원의 상승폭이 확인됐다. 인천 송도와 세종 어진동, 충북 청주에서도 억원대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한편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62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종암·잠실·한남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5억5700만원 상승서울 성북구 종암동 '래미안세레니티' 전용면적 84.92㎡(약 26평)는 직전 거래보다 5억원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 2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은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 내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소규모 정비사업이 중견 건설사들의 주요 수주처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 일대 준공업지역 정비 움직임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3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