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이노, 60년 성장 함께한 협력사 구성원에 ‘특별한 감사’ 전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4 12:00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은 오는 13일 창사 60주년을 앞두고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고 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루브리컨츠), 인천(SK인천석유화학), 서산(SK온), 증평(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업장의 협력사 96개사 구성원 4천400여명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음료와 간식을 선물했다.

음료와 간식을 담은 ‘GO 해피트럭’은 9월 28일 SK울산콤플렉스(CLX)를 시작으로 9월 30일 서산 SK온과 증평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월 4일 SK인천석유화학(SKIPC) 등 사업장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특히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직접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기도 하는 등 SK이노베이션 경영진들이 60년 간 SK이노베이션 성장에 함께해 온 협력사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SK인천석유화학에서 진행된 ‘GO해피트럭’행사에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오전 11시 해피트럭에 올라 직접 내린 커피 및 음료와 다과를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전달했다.

현재 정기보수 기간인 SK인천석유화학에는 하루 평균 2천여명의 협력사 구성원들이 공정 설비 점검과 보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윤석 사장은 협력사 구성원에게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정기보수에 임해달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커피와 다과를 전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수도권 에너지 공급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SK이노베이션의 정유∙화학 부문 자회사다.

해피트럭은 1.5톤 트럭에 커피음료를 만들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구성원들이 점심식사 후 휴식을 갖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사내식당 주변에서 운영됐다.

다과세트는 스낵과 음료로 구성됐으며, 음료는 아메리카노, 주스, 차(茶) 중에서 구성원이 1종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협력사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내용이 담긴 카드를 비롯한 모든 구성품에는 SK이노베이션 창사 60주년 기념 엠블럼을 새겨 모든 협력사 구성원들이 SK이노베이션의 지나온 60년을 축하하는 뜻을 담았다.

안옥경 SK이노베이션 행복경영담당은 “SK이노베이션이 60년간 일궈온 성과는 협력사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힘입어 이뤄진 것으로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해피트럭을 준비했다”며 “SK이노베이션은 같은 구성원으로서 협력사 구성원들과 2050년 넷제로(Net Zero)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