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개최…상금 9000만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30 10:43

총 상금 9000만원, 대상 10명·특별상 40명에 출간 기회 제공
10월 23일까지 응모…브런치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

카카오 브런치가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카카오

카카오 브런치가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홍은택닫기홍은택기사 모아보기)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brunch)가 역대 최대 규모의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는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0회를 맞아 수상 혜택과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브런치 작가들에게 출간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카카오 브런치가 2015년부터 진행한 종이책 출판 공모전이다. 그간 총 3만6000여 편을 응모 받아 188권을 종이책으로 출간했다. <90년생이 온다>, <젊은 ADHD의 슬픔>, <작고 기특한 불행> 등의 베스트셀러가 탄생하며, 신인·스타 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응모 기간은 오는 10월 23일까지다. 브런치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소 10편에서 30편까지 글을 작성해 브런치북을 응모하면 된다. 수상작은 12월에 발표하며, 내년 7월부터 도서로 출간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이번 프로젝트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더 많은 작가의 작품들을 종이책으로 탄생시켜 세상과 연결되도록 돕겠다는 의도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 지원 상금도 기존 5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늘렸다.

수상작도 50편으로 확대했다. 국내 출판사들이 심사를 맡아 대상작 10편과 특별상 40편을 선정한다. 국내 유수의 출판사인 21세기북스, 길벗, 문학동네, 민음사, 시공사, 시원북스, 알에이치코리아, 웅진지식하우스, 한빛미디어, 흐름출판이 각각 대상작을 선정하고 출간을 돕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40곳의 출판사도 특별상 선정과 출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 브런치 관계자는 “좋은 글의 힘을 믿는 브런치 작가 덕분에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가 10회를 맞이할 수 있었다”라며, “다양한 분야의 출판사가 참여하고 대상・특별상 작품 모두에 출간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출간을 꿈꾸는 예비 작가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2 '건설기계 강자' HD건설기계가 굳이 佛 소형 건설장비업체 '마니투'와 손잡은 이유는 HD건설기계가 프랑스 건설장비 기업 마니투(Manitou) 그룹과 손잡고 소형 건설장비 제품군을 서로의 제품으로 채우는 상호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는 올해 1월 통합법인으로 출범하며 내건 '2030년 매출 14조8000억 원' 목표 달성을 위해 신성장 축으로 정한 소형장비 사업 확대 일환이다. HD건설기계가 2023년에야 북미 시장에 첫 트랙 로더를 낸 후발 주자인 만큼, 직접 개발에 외부 조달을 병행해 라인업 완성에 드는 시간을 단축하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이번 제휴로 HD건설기계는 부족한 제품군을 마니투 제품으로 보강하고, 자사 제품은 마니투 판매망에도 실어 2030년 소형장비 매출 1조3000억 원 달성 목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 3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내년 애플 생태계 정조준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OLED를 앞세워 실적 반등을 이어가는 동시에 애플 생태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 제품 판매 부진과 초기 품질 이슈로 공급량이 줄었던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들어 실적을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신제품 흥행으로 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까지 예정되면서 내년에는 고객 기반을 넓힐 기회도 맞았다.삼성전자 실적 자료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매출 7조5000억원, 영업이익 7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반기 매출은 14조원,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 수준이다. 3분기에는 매출 8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