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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티빙 제휴 요금제 ‘티빙팩’ 출시…OTT 서비스 강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5 09:15

5G·LTE 프리미어 레귤러 요금제 이상 가입 시 ‘티빙팩’ 선택 제공
넷플릭스·디즈니·티빙·파라마운트까지 OTT 제휴팩 4종으로 확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새롭게 출시된 티빙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새롭게 출시된 티빙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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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국내 OTT 사업자인 티빙(대표 양지을)과 함께 5G·LTE 프리미어 레귤러 요금제 이상 가입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티빙팩’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티빙팩’은 ▲5G 프리미어 레귤러(월 9만5000원)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5G 시그니처(월 13만원) ▲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등 요금제 가입자라면 누구나 선택 가능한 제휴 상품이다.

티빙팩 이용 고객은 티빙이 제공하는 서울체크인·환승연애·유미의 세포들 등 오리지널 콘텐츠와 tvN, JTBC, Mnet, 파라마운트+의 인기 콘텐츠를 월 이용료 부담없이 시청할 수 있다. 5G·LTE 프리미어 레귤러 이상 요금제가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만큼 고객은 통신 데이터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티빙팩 고객에게는 가입 요금제에 따라 티빙 베이직과 스탠다드 이용권이 각각 제공된다. △5G 프리미어 레귤러 가입자는 ‘티빙 베이직(월 7900원, 동시 시청 1회선, 최대 780p HD 화질)’ 이용권을 △5G·LTE 프리미어 플러스 이상 가입자는 ‘티빙 스탠다드(월 1만900원, 동시 시청 2회선, 최대 1080p FHD 화질)’ 이용권을 매월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유통·렌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LTE 프리미어 플러스 및 5G 프리미어 레귤러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선택에 따라 ᅟᅡᆽ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카테고리팩’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티빙팩 출시를 통해 OTT 제휴 카테고리팩은 △넷플릭스팩 △디즈니+(플러스)팩 △유튜브프리미엄팩 △티빙팩까지 총 4종으로 늘었다.

LG유플러스는 티빙과의 제휴를 통해 미디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티빙의 콘텐츠를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월정액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신규 구독 플랫폼인 ‘유독’에도 티빙 이용 혜택을 추가하는 등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티빙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디어 결합 서비스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OTT 사업자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석영 LG유플러스 뉴미디어트라이브 담당은 “국내 대표 OTT 사업자인 티빙과 손잡고 고객들의 미디어 이용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티빙팩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OTT 사업자와 손잡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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